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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를 걸었는데 협조해주신 조인숙동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시 낭송 부분에서 음악볼륨의 fade out이 약해 목소리가 작게 들린 것 같군요
제 컴퓨터 아니다 보니 매 번 할때 마다 벅벅 댑니다.
갑자기 전화를 걸었는데 협조해주신 조인숙동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시 낭송 부분에서 음악볼륨의 fade out이 약해 목소리가 작게 들린 것 같군요
제 컴퓨터 아니다 보니 매 번 할때 마다 벅벅 댑니다.
2005.02.26 00:09:37
이강혁님의 기획도 좋았고 항상 느끼지만 전영희님의 진행 솜씨는 완숙을 더해갑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하신 음악인 현성기님과의 만남은 운영자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주었을겁니다.
특히 뒷풀에서 철학적인 음악세계를 들을수 있어 아주 뜻깊었던것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음악세계를 펼쳐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구요
어제 술값빛은 다음번에 꼭 갚겠습니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하신 음악인 현성기님과의 만남은 운영자들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주었을겁니다.
특히 뒷풀에서 철학적인 음악세계를 들을수 있어 아주 뜻깊었던것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음악세계를 펼쳐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구요
어제 술값빛은 다음번에 꼭 갚겠습니다.
2005.02.26 01:39:15
이제야 글 올리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씀다.
어느 식당서 돈계산하다 받은 전화....놀래라....헌데 소리가 잘 안들려서 톤이 막 높아졌죠.
중간에 무슨 소린가 감으로 잡고........방송 듣고 보니 잘 할껄.....하는 맘이네요.
방송 청취후 느낌임다......
생방송중에 기침 소리(누군지 감 잡았씀), 물건 떨어 뜨리는 소리.....긴장들 하셔야죠???
담에는 생방송 청취하도록 하겠씀다.
모두들 수고 하셨씀다.
어느 식당서 돈계산하다 받은 전화....놀래라....헌데 소리가 잘 안들려서 톤이 막 높아졌죠.
중간에 무슨 소린가 감으로 잡고........방송 듣고 보니 잘 할껄.....하는 맘이네요.
방송 청취후 느낌임다......
생방송중에 기침 소리(누군지 감 잡았씀), 물건 떨어 뜨리는 소리.....긴장들 하셔야죠???
담에는 생방송 청취하도록 하겠씀다.
2005.03.01 13:53:14
방송 잘 들었습니다.
월요일 하루의 피로가 다 도망가네요.
잔잔하고, 정겨운 음악과 부드러운 목소리 참 좋습니다.
전영희 선배님
미주 동문모임을 축하하려 쓴 글이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네요
선배님의 낭송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월요일 하루의 피로가 다 도망가네요.
잔잔하고, 정겨운 음악과 부드러운 목소리 참 좋습니다.
전영희 선배님
미주 동문모임을 축하하려 쓴 글이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네요
선배님의 낭송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번째 방송 전회 보다 발전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더 발전된 모습을 기획해 나가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