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내 전용 디지털 카메라가 생겼습니다.

디카모 출사를  따라 다니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집안 이곳 저곳을 찍어

 6회 카페에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답니다.

다른데서 퍼 올 수 없으니 내가 만들어 쓰자고 작정한 것이

그동안 벼르기만 하던 디카를 구입하게 된 계기가 된 셈이지요.

이것은 우리 집 현관 문 옆에 하나 만들어 붙여 놓은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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