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엄마,아빠 사랑해요...
2005.01.27 15:40:21
저 철부지 아들의 땡땡이 무늬가 초록색 이었으면 완조니 청개구리 였을텐데....
다행히도 해피엔딩이네요.
뒤늦게나마 저도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해피엔딩이네요.
뒤늦게나마 저도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05.01.28 08:58:16
휼륭한 어머니에게서 휼륭한 아들이 탄생하는가 봅니다.
어머님의 사랑이 아들을 감동시켰네요.
어머님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아들 역시 휼륭한 사회의 일원이라 생각됩니다.
이 흥복님
항상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 비결이 무언지 알려주실래요??
몇달후면 장가를 가야할 아들을 둔 엄마인 저는
아들을 감동시키기는 커녕
돈 없다고 장가가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머님의 사랑이 아들을 감동시켰네요.
어머님의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아들 역시 휼륭한 사회의 일원이라 생각됩니다.
이 흥복님
항상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 비결이 무언지 알려주실래요??
몇달후면 장가를 가야할 아들을 둔 엄마인 저는
아들을 감동시키기는 커녕
돈 없다고 장가가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릴적 5월8일마다 늘 쓰던 말이 생각나네여..
"엄마..아빠.. 세상에서 젤로 착한 딸이 될게여~~~~"
근데..
이제보니 글처럼 살지를 못하고 있네여....
시작이 반이라던데.. 지금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