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5.01.25 12:16:59
정말 귀여운 강아지임엔 틀림이 없고.....
아무래도 저 강아진
쫀숙이네 강아진 아닐테고....
분명 저 강아지 엄니가 돈을 무- 쟈게 좋아하는 사람일 겁니다.
100퍼센트 확신에 찬 최인수기가....
아무래도 저 강아진
쫀숙이네 강아진 아닐테고....
분명 저 강아지 엄니가 돈을 무- 쟈게 좋아하는 사람일 겁니다.
100퍼센트 확신에 찬 최인수기가....
2005.01.25 22:30:42
요즘같이 불경기에
돈이불 덮고자는 저 강아지 행복해 보이네~~~~ㅎㅎㅎ
태어난지 한 1주일 되었나보네요.
에고~~~
가출한 우리 강아지 팽이가 보고 싶네요.
"팽이" ====> "쫌팽이" ㅋㅋㅋㅋ
돈이불 덮고자는 저 강아지 행복해 보이네~~~~ㅎㅎㅎ
태어난지 한 1주일 되었나보네요.
에고~~~
가출한 우리 강아지 팽이가 보고 싶네요.
"팽이" ====> "쫌팽이" ㅋㅋㅋㅋ
2005.01.27 11:27:30
영미씨 무지 방가!!!!!!!!!!!!!!
긴 방학이 다 끝나가도록 우리 얼굴 한 번 못봤네...
에고 ...맴이 병했나? 시간이 없나?
번개 한 번 맞아야 되는데....
1월의 마지막 날 번개 어때?
생각있음 연락요!!!!!!!!!!!!!!!!!!
긴 방학이 다 끝나가도록 우리 얼굴 한 번 못봤네...
에고 ...맴이 병했나? 시간이 없나?
번개 한 번 맞아야 되는데....
1월의 마지막 날 번개 어때?
생각있음 연락요!!!!!!!!!!!!!!!!!!
2005.01.27 18:52:14
넵....선배님 반갑습니다.
맴이 변하다뇨....무슨 섭한 말씀을....
제가 요즘 기가 허해서 어지럼증이 다 생겼습니다.
새해 1,2월 신수에 실속없이 바쁘다 나오두만 딱...맞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앞동에 사는 조카들 강남으로 영어공부 데리구 다니구요.
(지 엄마가 장농 면허 입니다)
하루는 친한 피부과에 마루타 노릇하러 가야 되구요.
친한 사람이 영광에서 조기를 가져다 파는데요.
택배로 부쳐줘서 잘 먹다가 코가 꿰어서 조기도 팔아주고 있습니다.
수금도 해다 줘야지요... 조기가 아니라 쥐약이었죠...
제가 또 학교 임원입니다.
진로가 대충 정해졌으니 한번씩 얼굴 비춰야 되구요...
저희 18회 번개로 어제도 일산 다녀왔구요...
선배님....구정 지나서 조기수금 좀 끝나고 전화드릴게요...
아..저도 선배님과 같이 벙개 맞고 싶어요!!!
맴이 변하다뇨....무슨 섭한 말씀을....
제가 요즘 기가 허해서 어지럼증이 다 생겼습니다.
새해 1,2월 신수에 실속없이 바쁘다 나오두만 딱...맞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앞동에 사는 조카들 강남으로 영어공부 데리구 다니구요.
(지 엄마가 장농 면허 입니다)
하루는 친한 피부과에 마루타 노릇하러 가야 되구요.
친한 사람이 영광에서 조기를 가져다 파는데요.
택배로 부쳐줘서 잘 먹다가 코가 꿰어서 조기도 팔아주고 있습니다.
수금도 해다 줘야지요... 조기가 아니라 쥐약이었죠...
제가 또 학교 임원입니다.
진로가 대충 정해졌으니 한번씩 얼굴 비춰야 되구요...
저희 18회 번개로 어제도 일산 다녀왔구요...
선배님....구정 지나서 조기수금 좀 끝나고 전화드릴게요...
아..저도 선배님과 같이 벙개 맞고 싶어요!!!
조인숙후배네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