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만들다보니 동산운영자 김효식님이 주인공이 되었군요.
2005.01.07 05:56:51
19살에 아버님은 우리를 뒤로하고
39살에 어머님마저 우리를 남겨둔채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두분 모두 이제는 마음놓고 쉬시리라 생각되네요.
집앞의 마당을 내다보며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곤 하였지만
풍선에 두분을 향한 사랑을 달아 날려보낼 생각은 못했네요.
이번 언니가 이곳에 놀러오면 풍선에
언니와 동생 그리고 나..
사랑을 듬뿍 실어 풍선 날려 볼께요.
혹시 모르죠..
꿈에서라도 두분을 뵈올수 있을지...
39살에 어머님마저 우리를 남겨둔채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두분 모두 이제는 마음놓고 쉬시리라 생각되네요.
집앞의 마당을 내다보며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곤 하였지만
풍선에 두분을 향한 사랑을 달아 날려보낼 생각은 못했네요.
이번 언니가 이곳에 놀러오면 풍선에
언니와 동생 그리고 나..
사랑을 듬뿍 실어 풍선 날려 볼께요.
혹시 모르죠..
꿈에서라도 두분을 뵈올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