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너무나 뜻깊은 한해인지라 연말에 송년출사할 예정이었습니다.
2. 너무나 바쁜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송년출사를 감행하려 했습니다.
3. 너무나 빡빡한 일정들이라 부득이 송년출사를 미루어야 할것 같습니다.
4. 너무나 아쉽습니다.
5. 너무나 가고싶은 곳이라서 신년출사하기로 했습니다.
6.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던 분들 내년에 모여서 닭 한마리 삶읍시다.(x1)(x1)(x1)
2. 너무나 바쁜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송년출사를 감행하려 했습니다.
3. 너무나 빡빡한 일정들이라 부득이 송년출사를 미루어야 할것 같습니다.
4. 너무나 아쉽습니다.
5. 너무나 가고싶은 곳이라서 신년출사하기로 했습니다.
6. 너무나 참여하고 싶었던 분들 내년에 모여서 닭 한마리 삶읍시다.(x1)(x1)(x1)
2004.12.19 19:50:14
손숙영. 애 쓴다...
글구 너 멋있다.
글구 너 맘에 든다.
시간이 허럭되면 나도 쫓아가마.
전선배님 말씀대로 모델도 필요하지? (x1)(x8)(x10)
글구 너 멋있다.
글구 너 맘에 든다.
시간이 허럭되면 나도 쫓아가마.
전선배님 말씀대로 모델도 필요하지? (x1)(x8)(x10)
2004.12.19 20:02:26
얼떨결에 총무되서 시키는대로 하긴 하는데
예쁜 인숙이가 합류하면 총무 넘길까 합니다.
이름이 인숙이 인 분들은 모두 예쁘니까
맡으시옵소서.
아니면 합류하시던가
어떤거라도 하나 하시옵소서.
예쁜 인숙이가 합류하면 총무 넘길까 합니다.
이름이 인숙이 인 분들은 모두 예쁘니까
맡으시옵소서.
아니면 합류하시던가
어떤거라도 하나 하시옵소서.
2004.12.19 23:39:52
이제 일 막 끝내고...간신히...
아이고 어깨도 아프고 열이 나니깐 눈까지 아프넹~~~
오늘 또 나를 반성한다. 미리미리 하지 않고서리...
총무는 아무나 하나?
난 돈 쓰는 것만 잘해....그치 쫀숙?
아이고 어깨도 아프고 열이 나니깐 눈까지 아프넹~~~
오늘 또 나를 반성한다. 미리미리 하지 않고서리...
총무는 아무나 하나?
난 돈 쓰는 것만 잘해....그치 쫀숙?
2004.12.20 00:20:29
숙영낭자~~
우리의 확실한 총무님
계획한 일엔 차질도 생기는 것이라우
애 많이 쓰셨어요.
다음신년 출사를 기대해봅니다.
이쁜이 인숙후배~~
계속 몸이 않좋으신 건가요?
생기 발랄 솔선수범하면
인숙후배가 떠오르는데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우리의 확실한 총무님
계획한 일엔 차질도 생기는 것이라우
애 많이 쓰셨어요.
다음신년 출사를 기대해봅니다.
이쁜이 인숙후배~~
계속 몸이 않좋으신 건가요?
생기 발랄 솔선수범하면
인숙후배가 떠오르는데
아프시면 아니되옵니다.
2004.12.20 08:55:06
숙영낭자하고 부르면 사극에 나오는 부잣집 이쁜 낭자가 연상되더만
영희낭자하면........ 무술이가 떠오르남.
자칭 무술이라고 하던 후배는 워디갔을까?(x4)
영희낭자하면........ 무술이가 떠오르남.
자칭 무술이라고 하던 후배는 워디갔을까?(x4)
2004.12.20 11:08:49
무술(戊戌)이라굽쇼?
58년 개띠들이 무술년입죠.
저희를 총칭하여 무술이라 하시는감요?
무수리는 아라도 무술이는 아무래도 58년 멍멍띠들 싸잡으시는거 아니시죠?(x16)
근데 영희낭자는 정말로 무수리같아요...............(반대로...조영희 선배님 눈치 봐야지)(x10)
58년 개띠들이 무술년입죠.
저희를 총칭하여 무술이라 하시는감요?
무수리는 아라도 무술이는 아무래도 58년 멍멍띠들 싸잡으시는거 아니시죠?(x16)
근데 영희낭자는 정말로 무수리같아요...............(반대로...조영희 선배님 눈치 봐야지)(x10)
2004.12.20 23:14:43
무수리 여기 있사옵니다.....
요즘 근신중 입니다.
과속으로 인해 두번의 좀 과한 과태료를 물게된 저를
남편이 쥐잡듯이 잡으며 두통약을 먹을 정도의 엄청난 잔소리를
퍼부어 댔습니다.
치사하고 더X운 생각에 당장 집을 나가고 싶지만
죽어도 안방을 사수하라는 주변의 만류에
기냥 집안에서 무수리 노릇만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동안 번돈도 수월찮은데 절 이리 구박하는건
뭐시기 과속하다 한강으로 뛰어들까봐 걱정이 돼서 그런다나요?
흥!!! 제가 죽지 않는 불사조인건 제 주변 인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아무래도 돈이 아까버서 그런것 같습니다요...흥흥....치사해...
선배님들이 조금씩 거둬서 벌금이라도 내주셔야 제가
바깥출입을 좀 수월하게 헐것 같은디...히...어쩌지요....::´(::´(::´(
요즘 근신중 입니다.
과속으로 인해 두번의 좀 과한 과태료를 물게된 저를
남편이 쥐잡듯이 잡으며 두통약을 먹을 정도의 엄청난 잔소리를
퍼부어 댔습니다.
치사하고 더X운 생각에 당장 집을 나가고 싶지만
죽어도 안방을 사수하라는 주변의 만류에
기냥 집안에서 무수리 노릇만 열씨미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기동안 번돈도 수월찮은데 절 이리 구박하는건
뭐시기 과속하다 한강으로 뛰어들까봐 걱정이 돼서 그런다나요?
흥!!! 제가 죽지 않는 불사조인건 제 주변 인물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아무래도 돈이 아까버서 그런것 같습니다요...흥흥....치사해...
선배님들이 조금씩 거둬서 벌금이라도 내주셔야 제가
바깥출입을 좀 수월하게 헐것 같은디...히...어쩌지요....::´(::´(::´(
2004.12.21 14:31:40
40키로 이상 위반은 90,000이나 합니다.
두번이니 180,000원이나 하는군요....
오메......아까비....도로에 카메라 정말 무서버요.....
앞으로 기어다니기로 맹세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래서 또 구리반지 하나 못받고 넘어갑니다요...
두번이니 180,000원이나 하는군요....
오메......아까비....도로에 카메라 정말 무서버요.....
앞으로 기어다니기로 맹세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래서 또 구리반지 하나 못받고 넘어갑니다요...
2004.12.21 14:48:22
영미씨..나두 에구에구다..정말 아깝당~~~.
18만원이면 아구찜이 여섯 사라...
소주로 계산하면 60병인디...에그 조심하지!!!!!!!!!!!!!!!!!!
뭔 생각을 하며 그리 신나게 달렸는감?!!
빨리 휴대폰에 네이트 드라이브 연결해서 써 봐봐!!!!!
월 이용료도 8000원인가...그래야 카메라 제 때 피하징~~~~
카메라 있음 "여기는 시속 **킬로 구간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하고 멘트가 나오걸랑
글구 그 돈 아껴서 나 맛있는 것 사주라~~~~~;:)(:a)(:6)
18만원이면 아구찜이 여섯 사라...
소주로 계산하면 60병인디...에그 조심하지!!!!!!!!!!!!!!!!!!
뭔 생각을 하며 그리 신나게 달렸는감?!!
빨리 휴대폰에 네이트 드라이브 연결해서 써 봐봐!!!!!
월 이용료도 8000원인가...그래야 카메라 제 때 피하징~~~~
카메라 있음 "여기는 시속 **킬로 구간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하고 멘트가 나오걸랑
글구 그 돈 아껴서 나 맛있는 것 사주라~~~~~;:)(:a)(:6)
담에 합류해서 쫓아 가야징....
근데 월, 수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