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 떠납니다
어디로 가나 : 선재도
어디냐 하면 : 위에 안내지도 보시죠.
선재도 소개한 사진도 한번 열어보시고...
어떻게 가나 : 8기 송영애 선배가 스타렉스 후원(9인승)
뭘 준비하나 : 1. 디지탈카메라
2. 회비 2만원
3. 활짝 웃을수 있는 마음가짐
어디서 모이나: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0번 창구 앞 (백화점정문)
( 뉴코아 백화점과 건널목으로 마주보고 있음)
모임시간은 : 오전 10시까지 모여서
10시 10분에 떠날수 있도록
( 기다림 없으니 늦으면 빨리 연락할것
리자언니: 011-9997-7344 )
집에 언제오나 : 오후 4시까지
신세계 0 번 창구로 돌아와서
각자 배짱대로 해산
기타 공지사항 : 인원 확인차
오실 분들은 댓글좀 달아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다실때 전화번호도 넣어주사이다.
간조 / 만조 시간
2004 년 12 월 21 일 화요일
간조
06 : 48 ( 204 cm )
19 : 20 ( 247 cm )
-갯벌체험 가능시간
03 : 48 ~ 09 : 48
16 : 20 ~ 22 : 20
만조
00 : 26 ( 656 cm )
13 : 20 ( 660 cm )
2004.12.15 22:30:38
디카 모임때마다 일이 생기는건 무슨경우??
20일에 손님이 오셔 공항 근처에서 하룻밤..
담날은 함께 이곳 저곳 방문..
숙영낭자.. 선배님들....
번번히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좋은 사진
올라오면 감상은 열씨미 하겠습니다..::(
20일에 손님이 오셔 공항 근처에서 하룻밤..
담날은 함께 이곳 저곳 방문..
숙영낭자.. 선배님들....
번번히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좋은 사진
올라오면 감상은 열씨미 하겠습니다..::(
2004.12.15 22:40:17
총무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은 것 같네요
그런데 늦으면 리자언니에게 전화를 하라니요?
물때 시간까지 준비를 잘했군요 아주.
저도 그날은 딸래미가 시험 끝나는 날이고 방학이라 기숙사 짐을 가지러 가야할 것 같아서
장담은 못하겠지만 되도록 함께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늦으면 리자언니에게 전화를 하라니요?
물때 시간까지 준비를 잘했군요 아주.
저도 그날은 딸래미가 시험 끝나는 날이고 방학이라 기숙사 짐을 가지러 가야할 것 같아서
장담은 못하겠지만 되도록 함께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2004.12.15 22:48:22
사실은 저도 그 날은 오전에 붓글씨 배우러 (10-12시)가야되고
저녁에는 신영옥 콘서트 예매해 놓은것 있어서 정신이 없거든요
그런데
송미선 선배님이 모두 취소하고 모이라는 엄명이십니다.
송영애 선배님은 아기같이 좋아하시구요
우리의 리자 언니가 빠지면
송씨 자매들 힘 빠져서 쓰러질터인데 어쩌나?
다른 인일인들 빨리 합세하십시오
여기 굉장히 재미있거든요
저녁에는 신영옥 콘서트 예매해 놓은것 있어서 정신이 없거든요
그런데
송미선 선배님이 모두 취소하고 모이라는 엄명이십니다.
송영애 선배님은 아기같이 좋아하시구요
우리의 리자 언니가 빠지면
송씨 자매들 힘 빠져서 쓰러질터인데 어쩌나?
다른 인일인들 빨리 합세하십시오
여기 굉장히 재미있거든요
2004.12.15 22:48:53
리자온니 뭔 소리세요?
디카모가 자리잡혀 갈때까진
보모 노릇 확실히 하셔야해요.
그리고 그다음날이 리자온니 탄신일이라
생일 축하 파티 곁들일려구 하는데요.
제가 생일 케익 준비합니다.(:^)
디카모가 자리잡혀 갈때까진
보모 노릇 확실히 하셔야해요.
그리고 그다음날이 리자온니 탄신일이라
생일 축하 파티 곁들일려구 하는데요.
제가 생일 케익 준비합니다.(:^)
2004.12.16 00:42:41
12월은 각종 모임이 많은 달 이라 바쁜 달이죠. 마침 그날 약속은 없지만 운영하는 가게를 종업원들에게만 맡겨두고 떠나려 합니다. 작은 희생(?) 없이는 아무 것도 못 할 것 같아서요. 선 .후배 여러분 !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내는 재미를 함께 나누지 않겠습니까?
2004.12.17 14:13:17
송미선 선배님, 송영애 선배님, 손숙영 후배님, 전영희 동기님,
이번 출사에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기회를 미뤄야 할까봐요.
제가 요즘 상태가 안좋아서요.
멋진 사진 찍어 오셔서 저희들 눈을 즐겁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x23)
이번 출사에 꼭 가고 싶었는데 다음으로 기회를 미뤄야 할까봐요.
제가 요즘 상태가 안좋아서요.
멋진 사진 찍어 오셔서 저희들 눈을 즐겁게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x23)
2004.12.17 15:18:54
12월은 바쁘니 원래는 1월에 가자고 했던 것이나
선배님이 광희가 가자고 해서 날짜 잡는다고 하셨는데
무척 섭섭해 하시겠구나.
그런데 동기님은 또 무엇이야?
정말로 상태가 않 좋은 모양이군 동기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o
얼른 추스리고 일어나렴 (:f)
선배님이 광희가 가자고 해서 날짜 잡는다고 하셨는데
무척 섭섭해 하시겠구나.
그런데 동기님은 또 무엇이야?
정말로 상태가 않 좋은 모양이군 동기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o
얼른 추스리고 일어나렴 (:f)
2004.12.17 16:20:51
날짜가 잡혀있는데 뗑깡 쓸 수도 없고....
며칠만 늦게 가시지..저흰 27일에 방학이거든요.
인천에 오셔서 시간 되시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잘 들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aa)(:p)(:aa)
며칠만 늦게 가시지..저흰 27일에 방학이거든요.
인천에 오셔서 시간 되시면 전화 부탁드립니다.
잘 들 다녀오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aa)(:p)(:aa)
2004.12.17 22:16:40
광희가 못간다고라~~
언니 생각엔 출사하는날
거뜬히 허리피고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부지런히 몸조리하고
아픈것 빨리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인숙후배 ~~
정말 죄송하구만요.
우린 말나오면 휘딱 해버리리는 경향이 너무 진해서
광희 본지도 너무 오래되서
바람 쏘일겸 사진도 찍으려고 그냥 날 잡다보니
아직 겨울방학이 아니네요.
방학되면 신년맞이 디카모 출사 실행해 보자구요.
그땐 정말 여러명 모였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광희 본지도 오래 되었지만
인숙선생 본지도 오래된것 같은 기분이 드니
왠 일일까요?
언니 생각엔 출사하는날
거뜬히 허리피고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부지런히 몸조리하고
아픈것 빨리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인숙후배 ~~
정말 죄송하구만요.
우린 말나오면 휘딱 해버리리는 경향이 너무 진해서
광희 본지도 너무 오래되서
바람 쏘일겸 사진도 찍으려고 그냥 날 잡다보니
아직 겨울방학이 아니네요.
방학되면 신년맞이 디카모 출사 실행해 보자구요.
그땐 정말 여러명 모였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광희 본지도 오래 되었지만
인숙선생 본지도 오래된것 같은 기분이 드니
왠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