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저희 출판기념회에 축의금을 보내주신 IT위원장님,전영희 관리자님 ,그리고 축송을
불러주신 또, 전영희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원고"팽"이 조금 늦게 인쇄소에 보내는 바람에 이 번 책자에 실리지 못한 점 사과
드리고 다음 번에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일 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