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나! 참고 기다리면 진짜 효자가 되는거야? 그런거야?
2004.12.02 12:25:17
우하하하! 호박파이(pumpkin pie) 먹다가 웃느라고
파이가 튀어나오려고 했네요. 그런데 좀 심하거 아닌가요?
효는 자기의 불편을 감수하는 거에요, 그런 거에요?
네-에, 물론이죠! 그러면 세상까지 아름다와지죠.(:y)(:ac)
파이가 튀어나오려고 했네요. 그런데 좀 심하거 아닌가요?
효는 자기의 불편을 감수하는 거에요, 그런 거에요?
네-에, 물론이죠! 그러면 세상까지 아름다와지죠.(:y)(:ac)
2004.12.02 13:25:51
really funny!!!!
oh ma-i gat!
:-) :-):-)
love it!!!(:l)(x12)(x3)(x2)(x7)(x8)(x10)(x18)(x24)(:k)
임예슬 올림 ^ ^
흥복선배님 휴머에 우리 예슬이가 뻥 갔네요.
이제 효도하자닷컴 fan 한명 더 늘은 것 같아요.
oh ma-i gat!
:-) :-):-)
love it!!!(:l)(x12)(x3)(x2)(x7)(x8)(x10)(x18)(x24)(:k)
임예슬 올림 ^ ^
흥복선배님 휴머에 우리 예슬이가 뻥 갔네요.
이제 효도하자닷컴 fan 한명 더 늘은 것 같아요.
2004.12.02 14:28:45
효는 불편을 참는거라구요?
응아는 누가 처리하나~~
엄마가 당번이라면 꼬맹이 넌 죽음이당~~
ㅋㅋㅋㅎㅎㅎ(x8)(x7)(x23)(x18)(x8)
응아는 누가 처리하나~~
엄마가 당번이라면 꼬맹이 넌 죽음이당~~
ㅋㅋㅋㅎㅎㅎ(x8)(x7)(x23)(x18)(x8)
2004.12.02 17:21:52
예슬아!
오랫만이야...
정말 효도하자닷컴 팬이 된거야? 그런거야?
언젠가 이쁜 예슬이 모습 보여줄거지? 나도 이미 예슬이 팬이 되어있는걸...
엄마나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이쁘고 슬기롭다는이유야...
박영미님,유명애님,임성숙님,최인옥님!
안녕하세여? 댓글에 감사드려여...
그런데 후래쉬 애니메이션에
비위 약하신분은 보지말아주세여!
위와같은 경고성(?) 문구를 써넣었야 하는거에요? 그런거에요?(x8)
오랫만이야...
정말 효도하자닷컴 팬이 된거야? 그런거야?
언젠가 이쁜 예슬이 모습 보여줄거지? 나도 이미 예슬이 팬이 되어있는걸...
엄마나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는 이쁘고 슬기롭다는이유야...
박영미님,유명애님,임성숙님,최인옥님!
안녕하세여? 댓글에 감사드려여...
그런데 후래쉬 애니메이션에
비위 약하신분은 보지말아주세여!
위와같은 경고성(?) 문구를 써넣었야 하는거에요? 그런거에요?(x8)
2004.12.02 19:08:42
효는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거..
좋을때는 누구나 효자인데.. 어려울때는 참 힘들어여....
늘 후회되네여..
효를 다하지 못한 지난 시간들이~~~~
좋을때는 누구나 효자인데.. 어려울때는 참 힘들어여....
늘 후회되네여..
효를 다하지 못한 지난 시간들이~~~~
2004.12.03 12:22:11
며칠전에 얻은 내 동생을 보는 거 같네요. ㅎㅎ
동생의 효가 하늘도 감동 시키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작은것에서부터 효는 시작하는거네요.
제 딸은 제가 화장실 다녀온 뒤에는
냄새난다고 화장실 사용도 거부하는데
요거 퍼다 딸 싸이에 올려 놓아야겠네요.
근데요 질문있어요 흥복님
조기 동생이 저렇게 옷에다 응아해놓으면
그거 청소는 누가 하지요?
엄마가 하나여?
그렇게되면 결국은 엄마에 대한
불효 아닌가?? 헤헤..
아궁.. 이러다 흥복님께 야단 맞겠다. (저 36계 입니다)
동생의 효가 하늘도 감동 시키실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작은것에서부터 효는 시작하는거네요.
제 딸은 제가 화장실 다녀온 뒤에는
냄새난다고 화장실 사용도 거부하는데
요거 퍼다 딸 싸이에 올려 놓아야겠네요.
근데요 질문있어요 흥복님
조기 동생이 저렇게 옷에다 응아해놓으면
그거 청소는 누가 하지요?
엄마가 하나여?
그렇게되면 결국은 엄마에 대한
불효 아닌가?? 헤헤..
아궁.. 이러다 흥복님께 야단 맞겠다. (저 36계 입니다)
2004.12.03 12:50:07
몇달 전 공문으로 오기를 싸가지쏭 같은 가사가 불순(?)한 노래를 금지시키라고 했지요.
난 이게 무스기? 이렇게 사랑스런 싸가지를 어찌 이렇게 오해할 수가.....
오히려 싸가지쏭 전도사로 나서며 애들은 매일 신나게 싸가지 싸가지 싸싸가지 불러댔지요.
정말 좋은 닷컴이라서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잘 쓰고 있지요.
힘내세요. 이 닷컴이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사회봉사의 사명을 부여합니다.ㅎㅎㅎ
오늘도 효짱 자녀되시고 효짱 자식 재롱보며 즐겁고 행복하세요.ㅋㅋㅋ(x7)(x7)
난 이게 무스기? 이렇게 사랑스런 싸가지를 어찌 이렇게 오해할 수가.....
오히려 싸가지쏭 전도사로 나서며 애들은 매일 신나게 싸가지 싸가지 싸싸가지 불러댔지요.
정말 좋은 닷컴이라서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잘 쓰고 있지요.
힘내세요. 이 닷컴이 돈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사회봉사의 사명을 부여합니다.ㅎㅎㅎ
오늘도 효짱 자녀되시고 효짱 자식 재롱보며 즐겁고 행복하세요.ㅋㅋㅋ(x7)(x7)
밥 할때마다 일부러 눌려놨다가 끓여먹는 재미에 하루하루 살고 있는디.....
지금도 가스렌지 위에 맛있게 끓고 있는데....
선배님 덕택에 앞으로 누룽지 먹을때마다 저기 저 쪼깐한 머슴아
똥꼬에 보이는 누런 응까가 생각나면 워쩌케 한대유....
입맛 떨어지믄 책임 지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