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녀들의 막네인
숙영이를 총무로 모시고
두번씩이나 김치 더 가져와라!!
명령에 주방까지 행차하셔야 했고
모자라는 돈 맞추노라
노심 초사
전전긍긍 했을 터인데
무엇이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싱글 벙글 입니다.
웃는 후배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04.12.02 05:18:41
11.전영희
2004.12.02 08:14:57
14.허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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