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년말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년말 송년 "광번개"에
40 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음식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여흥은 즐거우셨는지요
밤이 되자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귀가 길에 어려움은 없으셨는지요
동산,인고,제고 관리자님
제고 인터넷위원장님,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멀리 대전에서 제고10 한기복님
진천에서 달려온 제고17 김창호님
일일이 호명하지 못하는 남학생들, 앞으로 인일 홈피 자주 방문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정외숙총동창회장님, 김병숙IT위원장님 감사합니다.
18회 막내에게서 인일 총동창회의 미래를 보는 듯합니다
인일을 위해 모두모두 용기를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번개라 여겨 보통 때처럼 간단히 생각했는데
풍선, 꽃 ,명찰등 년말송년회 분위기를 한껏 살려 준비해 준 우리 사랑스런 후배들
인일사랑 마음 변치 말고 부디 초석들이 되어주세요
귀가를 무사히 할 수있도록 도와준 분에게도 감사드려요
이러한 만남의 자리가 우리 인일을 비롯한 인천지역의 동창회 발전에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시겠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오신 동문들도
다음 기회에는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년말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제의 년말 송년 "광번개"에
40 명에 이르는 인원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음식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여흥은 즐거우셨는지요
밤이 되자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귀가 길에 어려움은 없으셨는지요
동산,인고,제고 관리자님
제고 인터넷위원장님,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멀리 대전에서 제고10 한기복님
진천에서 달려온 제고17 김창호님
일일이 호명하지 못하는 남학생들, 앞으로 인일 홈피 자주 방문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정외숙총동창회장님, 김병숙IT위원장님 감사합니다.
18회 막내에게서 인일 총동창회의 미래를 보는 듯합니다
인일을 위해 모두모두 용기를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번개라 여겨 보통 때처럼 간단히 생각했는데
풍선, 꽃 ,명찰등 년말송년회 분위기를 한껏 살려 준비해 준 우리 사랑스런 후배들
인일사랑 마음 변치 말고 부디 초석들이 되어주세요
귀가를 무사히 할 수있도록 도와준 분에게도 감사드려요
이러한 만남의 자리가 우리 인일을 비롯한 인천지역의 동창회 발전에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시겠다고 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오신 동문들도
다음 기회에는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2004.11.21 09:28:19
인일 사랑의 마음으로
헌신을 다하는 광선아~~
수고 많았고 정말 고맙다.
인일 사랑이 모태가 되어ㅡㅡㅡㅡㅡ>인천사랑 (인사모)
태동의 시발점을 이루게 된게 다 광선이 덕이다.
너의 큰 마음에 박수 보낸다.
어제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x)(:ab)(:l)(:f)(:z)
헌신을 다하는 광선아~~
수고 많았고 정말 고맙다.
인일 사랑이 모태가 되어ㅡㅡㅡㅡㅡ>인천사랑 (인사모)
태동의 시발점을 이루게 된게 다 광선이 덕이다.
너의 큰 마음에 박수 보낸다.
어제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x)(:ab)(:l)(:f)(:z)
2004.11.21 09:59:00
어제 광번개에서 갑작(?)스러운 초대를 받고 참석하여,
우리 남학생세계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느낌과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일넷은 우리 제고넷보다 뒤늦게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광선 님과 같은 멋진 선배들이 있기에
이렇게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러우면서도 이렇게 멋지게 이끌고 나가지 못하는
저를 비롯한 우리 제고 남정네들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제는 인일넷이 "인사모"의 주축으로 발전할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어제의 멋진 만남을 만들어 주신
박광선님을 비롯한 인일 멋쟁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남학생세계에서 느낄 수 없는 묘한 느낌과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일넷은 우리 제고넷보다 뒤늦게 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광선 님과 같은 멋진 선배들이 있기에
이렇게 나날히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러우면서도 이렇게 멋지게 이끌고 나가지 못하는
저를 비롯한 우리 제고 남정네들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제는 인일넷이 "인사모"의 주축으로 발전할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어제의 멋진 만남을 만들어 주신
박광선님을 비롯한 인일 멋쟁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4.11.21 10:51:27
박광선 선배님!!!
어제같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인일의 언니로서 동생들 챙겨 주시고
이웃사랑까지 보여 주시니
쉽지않은 배려와 마음쓰심에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해 준 동기들..
유일한 영미후배와 옆동네 선후배님들...
모두 반갑고 고맙습니다.
* (소곤소곤...선배님, 실물이 훨씬 이쁘고 무지 젊어 보여요~~~~.)
어제같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인일의 언니로서 동생들 챙겨 주시고
이웃사랑까지 보여 주시니
쉽지않은 배려와 마음쓰심에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해 준 동기들..
유일한 영미후배와 옆동네 선후배님들...
모두 반갑고 고맙습니다.
* (소곤소곤...선배님, 실물이 훨씬 이쁘고 무지 젊어 보여요~~~~.)
2004.11.21 11:04:30
비록 참석은 하지 못하였지만 참석했던 것과 조금도 다름없이
저도 한마당 한몸이 되어 함께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선배님들과 후배 동문들 그리고 우리 인일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하지만 또 다음 기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밝고 건강한 인일의
나아가서는 그런 인천의 미래를 사이버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한마당 한몸이 되어 함께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선배님들과 후배 동문들 그리고 우리 인일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하지만 또 다음 기회의 만남을 기약합니다.
밝고 건강한 인일의
나아가서는 그런 인천의 미래를 사이버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2004.11.21 11:21:09
즐겁고 감사합니다.
우리만의 '꽝 번개'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
박광선선배님께 감사드리구요....
참석하신 남학생(?)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아마 못오신 분들이 부러워 하셨을꺼예요...
혹시 흉보실일은 없으셨는지요....
김효식님 말씀대로 괴물14기 땜에라도요.
18기 막내가 있던고로 점잖게 행동했어야 했는데.....(x21)
녜?...............흉 않보신다고요............녜.알겠습니다.(x10)
근데 괴물 14기 칭찬인가요? 욕인가요?(x16)
대답해주세요...
우리만의 '꽝 번개'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
박광선선배님께 감사드리구요....
참석하신 남학생(?) 선배님들, 후배님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아마 못오신 분들이 부러워 하셨을꺼예요...
혹시 흉보실일은 없으셨는지요....
김효식님 말씀대로 괴물14기 땜에라도요.
18기 막내가 있던고로 점잖게 행동했어야 했는데.....(x21)
녜?...............흉 않보신다고요............녜.알겠습니다.(x10)
근데 괴물 14기 칭찬인가요? 욕인가요?(x16)
대답해주세요...
2004.11.21 11:33:43
멋진 모임의 장을 열어 주신 광선 선배님은 한 미모하시는 여장부이셨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고우신것은 직접 뵈면서 따듯한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일것입니다.
박성애 선배님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고운 모습으로 등장을~
후배를 강사로 초대하셔서 인일의 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제자들에게 보이셨지요?!!
좋은 선배님들 덕으로 별볼일 없는 제가 어깨가 으쓱하답니다.
미선 선배님은 언제나 소녀 모습이십니다.
걱정하신 과체지방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 보이던 걸요~~^^*
단소 연주로 우리를 차분한 분위기로 압도해주신 한기복 선배님 !
멀리서 오셔서 바삐 가신 것이 아쉬웠습니다.
창시기 선배님 보다 멋진 에릭선배님 만나 뵈어 기뻤구요 장00 선배님은 불참하신거 반칙입니다.
다 열거 하기엔 손가락이 바쳐주질 않아 이만 합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고우신것은 직접 뵈면서 따듯한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일것입니다.
박성애 선배님도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고운 모습으로 등장을~
후배를 강사로 초대하셔서 인일의 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제자들에게 보이셨지요?!!
좋은 선배님들 덕으로 별볼일 없는 제가 어깨가 으쓱하답니다.
미선 선배님은 언제나 소녀 모습이십니다.
걱정하신 과체지방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 보이던 걸요~~^^*
단소 연주로 우리를 차분한 분위기로 압도해주신 한기복 선배님 !
멀리서 오셔서 바삐 가신 것이 아쉬웠습니다.
창시기 선배님 보다 멋진 에릭선배님 만나 뵈어 기뻤구요 장00 선배님은 불참하신거 반칙입니다.
다 열거 하기엔 손가락이 바쳐주질 않아 이만 합니다.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2004.11.21 13:04:03
"광"번개 주인장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감사했고 자랑스럽습니다.
좋았습니다. 어제의 만남이
멋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이
반가웠었습니다. 다시본 얼굴들, 그리고 새롭게 새긴 얼굴들이
첫번째 모임에서는 두곳 학교만의 자리처럼 여겨저 아쉬웠는데
어제에는 정말 그대로 "인사모"회동이어서 무엇보다 뜻이 깊었습니다.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분위기있는 그런 저녁이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감사했고 자랑스럽습니다.
좋았습니다. 어제의 만남이
멋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모습이
반가웠었습니다. 다시본 얼굴들, 그리고 새롭게 새긴 얼굴들이
첫번째 모임에서는 두곳 학교만의 자리처럼 여겨저 아쉬웠는데
어제에는 정말 그대로 "인사모"회동이어서 무엇보다 뜻이 깊었습니다.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분위기있는 그런 저녁이었습니다.
2004.11.21 13:25:45
그림자
그림자가 따라 다닙니다.
그 그림자는
생 로 병 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그림자에 시달리는 어느 나약한 사람이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그림자를 멀리 할수 있습니까?
..그 현자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
아주 쉬우니라
큰 나무 아래로 들어 가거라
..
어제 저녁 잠시나마 그림자를 지웠습니다.
박광선 회장님의 초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인일 선배님들과도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애써주신 인일 누님들?*^^* 과 관리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된 나날들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림자가 따라 다닙니다.
그 그림자는
생 로 병 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그림자에 시달리는 어느 나약한 사람이
현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그림자를 멀리 할수 있습니까?
..그 현자는 이렇게 대답 했습니다.
.
아주 쉬우니라
큰 나무 아래로 들어 가거라
..
어제 저녁 잠시나마 그림자를 지웠습니다.
박광선 회장님의 초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인일 선배님들과도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애써주신 인일 누님들?*^^* 과 관리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된 나날들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2004.11.21 13:52:13
대선배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배님....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남아 주세요.
저희 18회도 자랑스런 인일인으로서 동문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선배님....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남아 주세요.
저희 18회도 자랑스런 인일인으로서 동문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4.11.21 15:51:58
먼저 총동창회에서 이런자리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미숙하여 선배님이 후배들을
격려하는 차원으로 미리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꼭 인일의 모임을 갖도록
기틀을 다져보겠읍니다 인일의 선후배들 새롭게 시작하는 총동창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격려하는 차원으로 미리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꼭 인일의 모임을 갖도록
기틀을 다져보겠읍니다 인일의 선후배들 새롭게 시작하는 총동창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04.11.21 16:10:07
좀 늦게 참석하여 보니 "아니 이게 인일 동창회 맞나" 할 정도로 멋진 신사분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지요.
인일인들만을 위하기 보다 인천 지역 연고의 친목회같은 다정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시는 선배님의 푸근한 마음씨를 존경합니다.
사십여명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참석하신 분들의 따사로운 마음도 참 좋았습니다.
선후배님들, 괴짜 친구들, 이웃 사촌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인일인들만을 위하기 보다 인천 지역 연고의 친목회같은 다정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시는 선배님의 푸근한 마음씨를 존경합니다.
사십여명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참석하신 분들의 따사로운 마음도 참 좋았습니다.
선후배님들, 괴짜 친구들, 이웃 사촌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2004.11.21 20:09:02
1.반가움에 곧장 자연스레 들어갔다.(어차피 1차'꽝'번개에서 만났던 제고, 인일 식구들 뿐이구 기껏 추가되어야 몇명뿐이겠지 하는 마음으로......ㅎㅎㅎ)
2.놀랐구 긴장되었다.(갑자기 모르던 멤버가 동산고 김효식님 테이블에 둘러 있었고, 제고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계신 대선배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기 때문에.........ㅋㅋㅋ)
3.기래도 금방 안정감을 찾았다.(오늘 '꽝'번개의 주인공 박광선 인일 전 총동창회장님과 정외숙 현임 총동창회장, 또한 귀에 익숙한 3회 박성애, 송미선 선배님과 제고의 자랑 명사회자 박찬호후배와 언제나, 영원한 도우미를 자처하는 인일 14회 허인애 회장을 비롯한 후배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4.번개의 위력에 놀랐다.(엊그제 스웨덴에 갔던 제고 17회 김창호동기가 귀국다음날 진천직장에서 퇴근후 곧장 달려와서 중간에 참석한것과 대전에 계시던 10회 한기복선배님이 예전의 단발머리친구들과의 우정을 위해 참석해준일등등......)
5.내일의 희망을 보았다.(인천고 홈피관리자님도 참석하여 명실공히 인천의 네학교 홈피관리자들이 함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인일의 막내인 18회분과 동산고의 영건들이 함께 하여 서서히 세대간격을 좁히는 계기가 되는등등.......)
ps:이 모든 이유때문이 아니라도 10월의 마지막밤을 특히나 좋아한다는 인일의 영원한 단발머리 박광선선배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것같은 어제였습니다.......^ㅎ^
2.놀랐구 긴장되었다.(갑자기 모르던 멤버가 동산고 김효식님 테이블에 둘러 있었고, 제고에서 중요한 위치를 맡고계신 대선배님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기 때문에.........ㅋㅋㅋ)
3.기래도 금방 안정감을 찾았다.(오늘 '꽝'번개의 주인공 박광선 인일 전 총동창회장님과 정외숙 현임 총동창회장, 또한 귀에 익숙한 3회 박성애, 송미선 선배님과 제고의 자랑 명사회자 박찬호후배와 언제나, 영원한 도우미를 자처하는 인일 14회 허인애 회장을 비롯한 후배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4.번개의 위력에 놀랐다.(엊그제 스웨덴에 갔던 제고 17회 김창호동기가 귀국다음날 진천직장에서 퇴근후 곧장 달려와서 중간에 참석한것과 대전에 계시던 10회 한기복선배님이 예전의 단발머리친구들과의 우정을 위해 참석해준일등등......)
5.내일의 희망을 보았다.(인천고 홈피관리자님도 참석하여 명실공히 인천의 네학교 홈피관리자들이 함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인일의 막내인 18회분과 동산고의 영건들이 함께 하여 서서히 세대간격을 좁히는 계기가 되는등등.......)
ps:이 모든 이유때문이 아니라도 10월의 마지막밤을 특히나 좋아한다는 인일의 영원한 단발머리 박광선선배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인것같은 어제였습니다.......^ㅎ^
2004.11.21 20:43:18
"광번개'에 참석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는데 인터넷상에서라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박광선 명예 회장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일을 사랑해주시어 화합의 자리로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박광선 명예 회장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인일을 사랑해주시어 화합의 자리로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004.11.21 21:36:08
후덕한 박광선 명예회장님의 光번개 (光 번개장님... 光장님)덕분에
우리 옆지기하고 어제는 신이 났었지요~~~
많은 선배님들, 후배님들, 또 제고, 인고, 동산등 화합의 장도 보았구요.
光장님의 행운상으로 간만에 좋은 콘서트 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의 光번개로
옆지기는 완전히 인일인이 되었지요.
아마도 인일의 일에 발벗고 나설거 같네요.
선배님의 인일사랑에 비할데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옆지기하고 어제는 신이 났었지요~~~
많은 선배님들, 후배님들, 또 제고, 인고, 동산등 화합의 장도 보았구요.
光장님의 행운상으로 간만에 좋은 콘서트 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어제의 光번개로
옆지기는 완전히 인일인이 되었지요.
아마도 인일의 일에 발벗고 나설거 같네요.
선배님의 인일사랑에 비할데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4.11.22 07:41:37
"인사모"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저녁이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밤을 꾸며 주신 박광선 명예회장님에게 감사드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분들께
남은 2004년이 기쁨의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밤을 꾸며 주신 박광선 명예회장님에게 감사드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분들께
남은 2004년이 기쁨의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2004.11.22 08:19:33
어릴때 큰바위 얼굴을 그리면서 자랐습니다.
자라면서 큰바위 얼굴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고넷에서 큰바위 얼굴을 봤습니다.
그런데 큰바위 얼굴은 남학교에만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분명 제가 본 그 얼굴은 큰바위 얼굴이었습니다.
큰바위 얼굴은 여학교에도 있었던것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풍요로웠습니다.
光송년회에 참석하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님들 정말 즐거웠고 보람되었습니다.
혹여, 진행하면서 과한게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일홈피 인일오알쩜케이알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x9)
자라면서 큰바위 얼굴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고넷에서 큰바위 얼굴을 봤습니다.
그런데 큰바위 얼굴은 남학교에만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분명 제가 본 그 얼굴은 큰바위 얼굴이었습니다.
큰바위 얼굴은 여학교에도 있었던것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풍요로웠습니다.
光송년회에 참석하신 선배님들,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님들 정말 즐거웠고 보람되었습니다.
혹여, 진행하면서 과한게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일홈피 인일오알쩜케이알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만날때까지 안녕!!!(x9)
2004.11.22 10:07:38
초대와 행사수고에 두루 감사드립니다.
인천도 담장허물기가 한창인데, 담장이 없는 인터넷에서 출발하여 네학교관계자들이
담장이 무너진 운동장에서 마음을 열어보였다고 생각돼집니다.
몇년전 인천의 엘리트들의 정주의식을 조사한 논문을 보았는데 대부분의 엘리트들이 기회가
된다면 인천을 뜨고 싶다고들 합니다.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인천출신이 고등학교 학생회장에 당선이 못될 정도로 외지출신이 많은 인천,이제 고등학교를 인천에서 나왔다면 인천인이라 칭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부모님 고향은 부모님 고향대로 놔두고 ....
존경하는 인천의 선,후배님과 어울린 자리.
이름도 "本土"에서 우리는 인천인의 本土임을 선언한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인천을 위하여~~~~~"
인천도 담장허물기가 한창인데, 담장이 없는 인터넷에서 출발하여 네학교관계자들이
담장이 무너진 운동장에서 마음을 열어보였다고 생각돼집니다.
몇년전 인천의 엘리트들의 정주의식을 조사한 논문을 보았는데 대부분의 엘리트들이 기회가
된다면 인천을 뜨고 싶다고들 합니다.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인천출신이 고등학교 학생회장에 당선이 못될 정도로 외지출신이 많은 인천,이제 고등학교를 인천에서 나왔다면 인천인이라 칭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부모님 고향은 부모님 고향대로 놔두고 ....
존경하는 인천의 선,후배님과 어울린 자리.
이름도 "本土"에서 우리는 인천인의 本土임을 선언한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인천을 위하여~~~~~"
2004.11.22 11:14:04
박명예회장님 초대해 주었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한수 배우고 왔습니다..
광송년회 운영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우리 제고에 인물 박찬호도 수고 많이 했네!!
또 제고인의 음치인.... 술김에 영영을 확....
즐거운 하루,,,한수 배우고 왔습니다..
광송년회 운영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우리 제고에 인물 박찬호도 수고 많이 했네!!
또 제고인의 음치인.... 술김에 영영을 확....
2004.11.22 14:31:13
제 특기는 맞춤법이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인데
특기가 무색하게도
모임에도 지각...
푼수 떠는 노래 수준
감사의 인사까지 꼴찌...(x16)
모든 선후배 여러분들
구박 안하고 용서해 주셔서 다시 감사!!!
직접 얼굴들 뵈오니
첨 뵌 분들도 아주 친근하게 느껴짐이
저 혼자 생각은 아니었나 봅니다.
멍석 깔아주신 명예 초~옹 언니를 비롯하여
모든 우리 인일 선후배님들, 극성 14기와 특히 18기 박영미 후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신 손님들 중 특히
멀리서 달려오셔서
단소를 생음악으로 들려주신 한기복 선배님
인사 따로 못드려 죄송...정말 멋지십니다.
만년 소년신사이신 성열익 선배님
챙겨다 주신 송창식 선배님 싸인
남편과 아들에게까지 자랑했지요.
멋장이 싸모님 명함까지 주신 효자동이발사 아저씨(죄송)
실제 뵈니 사진보다 훨씬 젊으셨어요.
제고 17 조선호 선배님 글에서 '억부이 형님'하시던 안억붕 선배님
홍안의 소년 같으신 순수한 모습이셔서
놀라웠습니다.
환상적인 이성현님 커플..아름다웠구요.
멀리서 뒤늦게 오셔서 짜장면으로 식사 때우시곤
우리 관리자 격려금까지 희사하신 김창호님( 제가 왕팬입니다)
감동적이셨습니다.
아 참!! 우리 마티나타 후배 박찬호
만능 엔터테이너로군요. 참 애썼어요. 보배소리 들을 만 해요.
동산팀과 제고18회팀의 막강 의리가 역시 고맙사옵고...
(에고...제가 무신 대표처럼..인사챙기다 길어졌네요.)
모두 모두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유쾌하시고 행복하시기를.....(:aa)(:aa)(:ab)(:aa)(:aa)
단거리 달리기인데
특기가 무색하게도
모임에도 지각...
푼수 떠는 노래 수준
감사의 인사까지 꼴찌...(x16)
모든 선후배 여러분들
구박 안하고 용서해 주셔서 다시 감사!!!
직접 얼굴들 뵈오니
첨 뵌 분들도 아주 친근하게 느껴짐이
저 혼자 생각은 아니었나 봅니다.
멍석 깔아주신 명예 초~옹 언니를 비롯하여
모든 우리 인일 선후배님들, 극성 14기와 특히 18기 박영미 후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신 손님들 중 특히
멀리서 달려오셔서
단소를 생음악으로 들려주신 한기복 선배님
인사 따로 못드려 죄송...정말 멋지십니다.
만년 소년신사이신 성열익 선배님
챙겨다 주신 송창식 선배님 싸인
남편과 아들에게까지 자랑했지요.
멋장이 싸모님 명함까지 주신 효자동이발사 아저씨(죄송)
실제 뵈니 사진보다 훨씬 젊으셨어요.
제고 17 조선호 선배님 글에서 '억부이 형님'하시던 안억붕 선배님
홍안의 소년 같으신 순수한 모습이셔서
놀라웠습니다.
환상적인 이성현님 커플..아름다웠구요.
멀리서 뒤늦게 오셔서 짜장면으로 식사 때우시곤
우리 관리자 격려금까지 희사하신 김창호님( 제가 왕팬입니다)
감동적이셨습니다.
아 참!! 우리 마티나타 후배 박찬호
만능 엔터테이너로군요. 참 애썼어요. 보배소리 들을 만 해요.
동산팀과 제고18회팀의 막강 의리가 역시 고맙사옵고...
(에고...제가 무신 대표처럼..인사챙기다 길어졌네요.)
모두 모두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유쾌하시고 행복하시기를.....(:aa)(:aa)(:ab)(:aa)(:aa)
2004.11.22 14:38:45
아참!!! 제고넷 관리자 이강혁님
차 태워주셔서 덕분에 잘 왔어요.
인일 오알지 시절부터 이름은 알았지만
막상 처음 만나니 문학도 같은 인상에
노래도 수준급이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어요.(:f)(:f)(:f)
차 태워주셔서 덕분에 잘 왔어요.
인일 오알지 시절부터 이름은 알았지만
막상 처음 만나니 문학도 같은 인상에
노래도 수준급이더군요,
만나서 반가웠어요.(:f)(:f)(:f)
2004.11.22 15:19:41
성공적인 광번게모임을 축하 드립니다
박광선님의 인일홈피사랑과 후배사랑의 정이 인천앞 바다들 넘처나는듯 합니다
이런 영광스런 모임에 참석할수 없었던 나 개인은 큰 불행이였다고 생각하면서
성공적인 모임을 위한 광선님의 헌신에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준비를 위해 노력한 여러후배님들게도 .....
2004.11.23 11:09:32
한번 더 광 모임을 ,,,,,,, 조회수 1000돌파가 시간문제!!!1
1388번은 조회수;1004.... 1388+1395=2000이상... 큰마음+많은 조회수= 축하합니다.
1388번은 조회수;1004.... 1388+1395=2000이상... 큰마음+많은 조회수= 축하합니다.
2004.11.23 21:51:21
박 광선 선배님! 정말 멋쨍이!
감사합니다.다음엔 끝까지 남아 선배님의 뜻에 보답하겠어요.
선배님들,후배님들! 모두 반가웠어요!
건강들 하시고,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어요...(:x)(:z)(:x)(:z)(:x)
감사합니다.다음엔 끝까지 남아 선배님의 뜻에 보답하겠어요.
선배님들,후배님들! 모두 반가웠어요!
건강들 하시고,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어요...(:x)(:z)(:x)(:z)(:x)
2005.04.25 14:11:32
5회 유명옥입니다. 광선 언니! 저 기억하시나요? 무지하게 세월이 흘러서............
갑자기 인천여중 처음 입학 했응 때 언니가 일부러 찾아와 주시고 또 5층 미술실 앞에서 엉성하게 그린 수채화를 작풍으로 변신 시켜 주신 것들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수줍음이 많았는지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주눅 들었던 것도 부끄럽지만 아련한 추억이 됬네요.
역시 언니답게 맹활약중이시네요. 어제 제메일로 인일 동창회보가 와서 알았답니다.
5회의 순호 회장이 보내준 모양이에요. 그런데 이자리에 글을 아무나 남겨도 되나 모르겠어요. 이 나이가 되어서 새로 생긴건 뱃장이라 그냥 써 봅니다. 건강하세요.
갑자기 인천여중 처음 입학 했응 때 언니가 일부러 찾아와 주시고 또 5층 미술실 앞에서 엉성하게 그린 수채화를 작풍으로 변신 시켜 주신 것들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수줍음이 많았는지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주눅 들었던 것도 부끄럽지만 아련한 추억이 됬네요.
역시 언니답게 맹활약중이시네요. 어제 제메일로 인일 동창회보가 와서 알았답니다.
5회의 순호 회장이 보내준 모양이에요. 그런데 이자리에 글을 아무나 남겨도 되나 모르겠어요. 이 나이가 되어서 새로 생긴건 뱃장이라 그냥 써 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모임에 참석을 하였고,주최도 해봤지만
"光번개" 같이 묘한 매력을 느끼는 모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남학교 총동창회에서는 꿈이나 껴볼까 하는일을
여학교 총동창회장이 앞장서 인사모(인천을 사랑하는 모임)를 주창하신것,
그것도 인터넷상의 인연을 연결시켜주는 전도사 역할을 한다는것,
그분의 세대가 컴과는 거리가 아주 멀수있는 세대라는것....
그런면에서 묘한 매력은 박광선선배님부터 시직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매력은 14회라는 괴물 기수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분들도 싄세대이고,사회적으로도 점잖은 전문직에
근무하시는분들인데도 모임의 모든 주도는 그분들에 의해 좌우되었던것 같았습니다.
괴물기수 14회는 인인 홈피에서도 공로패 1위도 하는등
인일의 앞날은 14회의 어깨에 모두 달려있지 않나 감히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여러가지로 뜻깊었고 재미있었던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네학교 관리자들은 더욱 합심하여 이 모임의 취지를 계승 발전에 나가겠습니다.
재차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