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고 이강혁, 인일 전영희, 인고 이성현, 동산 김효식(각 학교 관리자)




감사함을 말로 표현드릴수가 없습니다.
이런 영광스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명예회장님에게 먼저 감사드리고
바쁘신 시간에 가까운곳에서.. 아주 먼곳에서도....
축제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려 오셨던 이웃 선배님들에게
셀 수 없을만큼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자리를 만드신 박광선 명예회장님의 크신 뜻과 사랑을 우리
후배들이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만남의 자리로
자리매김되기를 바랍니다.

오셔서 함께 하시면서 받으신 기쁨이 축복이라는 단어가 되어
모든분들의 가정에 함께 하리라 생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