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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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16:22:55
저도 감사!!!!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오늘 난생 처음으로 토란을 캐봤습니다.
그 신기함이란....
알토란같이 살아야 할텐데요....
향수가 느껴지는 목공예품까지...
새로운 11월이네요.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오늘 난생 처음으로 토란을 캐봤습니다.
그 신기함이란....
알토란같이 살아야 할텐데요....
향수가 느껴지는 목공예품까지...
새로운 11월이네요.
2004.11.01 2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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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05:02:10
섭하셨던 마음은 푸셨는지요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후배와 친구들이 환영의 인사를 했군요
모두 모두 정다운 제 친구들이랍니다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후배와 친구들이 환영의 인사를 했군요
모두 모두 정다운 제 친구들이랍니다
2004.11.02 10:04:16
♣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
늘..내게 귀감이 되는 명언을 교훈삼아 세상의 지혜라 이름지어 살아가는 삶!!
오늘.. 내게 다가온 지혜의 말씀은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아라"
이 말씀을 오늘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김천호 선배님..
올려주신 맘의 양식들.. 글구 이선희의 "청아한 사랑"이
이가을에 함께 합니다.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
늘..내게 귀감이 되는 명언을 교훈삼아 세상의 지혜라 이름지어 살아가는 삶!!
오늘.. 내게 다가온 지혜의 말씀은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아라"
이 말씀을 오늘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김천호 선배님..
올려주신 맘의 양식들.. 글구 이선희의 "청아한 사랑"이
이가을에 함께 합니다.
2004.11.02 12:38:48
김천호선배님~언젠가 "짠"하고 나타나시나
고대했는데 이렇게 오셨네요.
주옥같은 글 ,영상,음악 모두 마음의 양식이
되어 풍요로움을 느끼게됩니다.
인일 홈피는 이제 인천인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고대했는데 이렇게 오셨네요.
주옥같은 글 ,영상,음악 모두 마음의 양식이
되어 풍요로움을 느끼게됩니다.
인일 홈피는 이제 인천인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04.11.02 17:00:19
바닥은 항상 짝수여야 한다??
폭탄한 다음에 패를 내지는 않고 한장을 뒤집어 놓으면 홀수가 되는것 아닌가요??
모르긴 하지만 별 이상없는것 같은데요...
이궁.. 지금 뭐하는겨??
최인숙님 이제 꾼소리 듣는것은 시간문제... ㅋㅋㅋ(x18)
폭탄한 다음에 패를 내지는 않고 한장을 뒤집어 놓으면 홀수가 되는것 아닌가요??
모르긴 하지만 별 이상없는것 같은데요...
이궁.. 지금 뭐하는겨??
최인숙님 이제 꾼소리 듣는것은 시간문제... ㅋㅋㅋ(x18)
2004.11.03 15:40:43
마침 던킨 도너츠에서 원두커피와 도너츠를 먹고 들어온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ㅎㅎㅎ
시작은 저희 같이(?) 하시다가....끝은 연하장이네요??? 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좋은 글과 멋진 음악.아~~섹스폰 소리....
시작은 저희 같이(?) 하시다가....끝은 연하장이네요??? 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좋은 글과 멋진 음악.아~~섹스폰 소리....
2004.11.03 22:51:44
향란님.... 저도 원두커피와 도너츠 좋아하는데.....
섹스폰 소리 참으로 듣기 좋은데 좋은 음악도 자꾸만 들으면 신물이 나는법...
섹스폰 접어 케이스에 넣고 다른 노래 올렸습니다....
지나간 음악은 오디오에서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다시 들을수 있는것 아시지요?
섹스폰 소리 참으로 듣기 좋은데 좋은 음악도 자꾸만 들으면 신물이 나는법...
섹스폰 접어 케이스에 넣고 다른 노래 올렸습니다....
지나간 음악은 오디오에서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다시 들을수 있는것 아시지요?
2004.11.04 06:43:16
김천호님
아름다운 글과 음악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댓글에서의 태그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올라온 댓글을 확인하는데(거의 100여개 )
댓글에 태그가 영향을 미쳐서 엉키고 있습니다
위의 댓글 중의 태그들도 그러한 영향을 미치더군요
http://inil.or.kr/htm/comment_frame.htm
위의 주소를 보시고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자가 현재 댓글 확인이 불가하거든요
제로보드 프로그램이 100% 완벽하지는 않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협조를 부탁드려요
아름다운 글과 음악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댓글에서의 태그는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올라온 댓글을 확인하는데(거의 100여개 )
댓글에 태그가 영향을 미쳐서 엉키고 있습니다
위의 댓글 중의 태그들도 그러한 영향을 미치더군요
http://inil.or.kr/htm/comment_frame.htm
위의 주소를 보시고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자가 현재 댓글 확인이 불가하거든요
제로보드 프로그램이 100% 완벽하지는 않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협조를 부탁드려요
2004.11.04 20:51:10
관리자님..............
지금 이글에 있어서 댓글에 태그가 영향을 미쳐서 엉키고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제로보드의 탓은 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접속하는 사람의 컴퓨터의 사양과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의 종류(하나로 ,두루넷. 한국통신,온세등....)에 따는 성능의 영향입니다...
저는 아무 이상없이 이 댓글들을 올리고 또한 엉키는 일 없이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에 있어서 댓글에 태그가 영향을 미쳐서 엉키고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닙니다...
더구나 제로보드의 탓은 더욱 아닙니다.....
그것은 접속하는 사람의 컴퓨터의 사양과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의 종류(하나로 ,두루넷. 한국통신,온세등....)에 따는 성능의 영향입니다...
저는 아무 이상없이 이 댓글들을 올리고 또한 엉키는 일 없이 잘보고 있습니다...
2004.11.04 21:22:41
관리지님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묻겠습니다....
http://inil.or.kr/htm/comment_frame.htm ← 이게 뭔데요??
그냥 여기 게시판에서 보고 잘 보이면 되는 거지 여긴 왜 들어가서 엉키었네 어쩌니 하시는지요??
또 저는 거기 들어가봐도 무엇이 어떻게 엉키어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애플릿 태그 이후에 나오는 댓글들이 전혀 보이지를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신다 했는데
글을 올린 저도 사용자라고 할수 있는데 저는 아무 불편함을 느끼는게 없으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여간에 앞으로 댓글에 태그를 사용하지 않을테니 심려 놓으세요...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http://inil.or.kr/htm/comment_frame.htm ← 이게 뭔데요??
그냥 여기 게시판에서 보고 잘 보이면 되는 거지 여긴 왜 들어가서 엉키었네 어쩌니 하시는지요??
또 저는 거기 들어가봐도 무엇이 어떻게 엉키어 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애플릿 태그 이후에 나오는 댓글들이 전혀 보이지를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해 하신다 했는데
글을 올린 저도 사용자라고 할수 있는데 저는 아무 불편함을 느끼는게 없으니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하여간에 앞으로 댓글에 태그를 사용하지 않을테니 심려 놓으세요...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2004.11.05 00:31:51
불타는 단풍...
아름다운 단풍...
물 속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문득 우리 삶도 비슷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보면 너무 아름답고
어찌 보면 알 수 없는....
늘 관심있게
하루 하루의 영상을 달리하여
찾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른 새벽부터 이렇게 늦은 밤까지
늘 고생하시는 선배님께 감사와 사랑을....
두 분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단풍...
물 속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문득 우리 삶도 비슷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 보면 너무 아름답고
어찌 보면 알 수 없는....
늘 관심있게
하루 하루의 영상을 달리하여
찾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른 새벽부터 이렇게 늦은 밤까지
늘 고생하시는 선배님께 감사와 사랑을....
두 분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04.11.05 06:59:29
최인숙님 늦은시간 글을 보시고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올린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좋아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올린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좋아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2004.11.05 07:14:17
전영희 관리자님 애플릿을 사용해서 올렸던 댓글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제 의도와는 달리 관리자님 신경을 쓰이게 해서 미안합니다
홈피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저도 여러개의 홈피를 관리하고 있는 입장에서 글을 올리는 분들이 조금 더 생각해서 잘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태그를 잘못써서 이상하게 나오는 것...
아예 수정 버튼이 안보이는 것... 이런건 고치기도 어렵지요...
가운데에 똑바로 오지 않는 것....
글씨체를 너무 크게 해서 조화가 맞지 않는 것...
기타 등등.....
태그를 제한없이 쓰도록 하다보니 위와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그때마다 손봐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글 올리는분들에게 태그에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아무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처음 하는 분들....
아무것도 모르다가 어찌어찌 배워서 그림하나 올리면 그렇게 신나 할수 없지요
나아가 노래를 올려 음악이 나오면 우쭐한 기분이 되지요....
아침부터 쓸데없는 소리 했는가 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출근 준비 해야겠습니다..
제 의도와는 달리 관리자님 신경을 쓰이게 해서 미안합니다
홈피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저도 여러개의 홈피를 관리하고 있는 입장에서 글을 올리는 분들이 조금 더 생각해서 잘 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태그를 잘못써서 이상하게 나오는 것...
아예 수정 버튼이 안보이는 것... 이런건 고치기도 어렵지요...
가운데에 똑바로 오지 않는 것....
글씨체를 너무 크게 해서 조화가 맞지 않는 것...
기타 등등.....
태그를 제한없이 쓰도록 하다보니 위와같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그때마다 손봐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글 올리는분들에게 태그에 접근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아무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처음 하는 분들....
아무것도 모르다가 어찌어찌 배워서 그림하나 올리면 그렇게 신나 할수 없지요
나아가 노래를 올려 음악이 나오면 우쭐한 기분이 되지요....
아침부터 쓸데없는 소리 했는가 봅니다.....
오늘도 수고 하시고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출근 준비 해야겠습니다..
2004.11.05 20:08:39
몇번 글 찾아 올리다보니 어느새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따다블로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따다블로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04.11.05 22:05:42
초등 동창과 간만에 얼굴 보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무지 우울한 날입니다.
주변 상황이 그리 느껴지네요.
어찌보면 참 덧없는 인생이고...
어찌보면 무한한 축복인 것을...
그냥 안따가운 맘 고스란히 접고....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제게 있어서 삶이란 무궁무진 아름다움인 것을...
오늘 밤 사랑하는 이에게 작은 뗑깡이라도 부려보고픈 그런 날이네요.
그냥 아름답게 보고...그렇게 느끼고...
또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보내고픈 그런 밤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많은 얘기도 나누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무지 우울한 날입니다.
주변 상황이 그리 느껴지네요.
어찌보면 참 덧없는 인생이고...
어찌보면 무한한 축복인 것을...
그냥 안따가운 맘 고스란히 접고....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제게 있어서 삶이란 무궁무진 아름다움인 것을...
오늘 밤 사랑하는 이에게 작은 뗑깡이라도 부려보고픈 그런 날이네요.
그냥 아름답게 보고...그렇게 느끼고...
또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보내고픈 그런 밤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참 감사해요.
전 3-4년 만 위여도
엄청 세대차 난다고 맘대로 생각해왔는데
아니셔요.
감성으론
더 어리신 듯(?)...실례..
여기에 이렇게 올려주신 것
리자의 감사 인사가 늦어서
제가 대신..(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