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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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09:35:12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하다가
아니 웬 배용준이 보이지 했더니만
바로 밑에 정답이....
선배님은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봐요.
전 좀 못생긴 남자가 좋던데..
그래야 보면 볼수록 감칠맛(?)이 나는 것 같아서...
여자두요...
어쩌면 이건 저같이 잘 안생긴 사람들의
일종의 자격지심내지 자기합리화인지도 모르죠.
10월의 마지막 주말..
내일은 진짜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는 언제나 저런 걸 만들어 볼라나...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니 웬 배용준이 보이지 했더니만
바로 밑에 정답이....
선배님은 꽃미남 스타일을 좋아하시나봐요.
전 좀 못생긴 남자가 좋던데..
그래야 보면 볼수록 감칠맛(?)이 나는 것 같아서...
여자두요...
어쩌면 이건 저같이 잘 안생긴 사람들의
일종의 자격지심내지 자기합리화인지도 모르죠.
10월의 마지막 주말..
내일은 진짜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는 언제나 저런 걸 만들어 볼라나...부럽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때는 호텔리어를 보고 배용준이가 너무 멋있어서 만들어 보았죠
그 다음엔 원빈이 좋았는데
지금은 배용준 보다 김래원이 더 멋있습니다(: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