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란
일할 때는 일하는 생각만 해야 되고,
먹을 때는 먹는 생각만 해야 되고,
명상할 때는 명상만 해야 됩니다.
그걸 ‘무심’이라고 합니다.
그 때 그 한가지만 하는 게 무심입니다.
*********************************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빈 교실에서
시험지 채점, 일기 검사, 수행평가 체크 등
너무나 많은 할 일을 미뤄두고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이러고 싶습니다.
하늘이 너무 맑아서.
11회 백영란이.
|
|
2004.10.26 16:00:29
14.최인옥
2004.10.26 16:20:29
14.최인숙
2004.10.26 21:19:42
14최인옥
2004.10.27 00:13:48
14.정혜숙
2004.10.27 08:29:34
11.전영희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koreapost.go.kr
|
그일로 친구가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을 소개해 다음날 갔었지요.
선배님 초대에 함께 가자고 전화한게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x8)(x8)(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