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문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2004.10.15 09:34:26
김명희 선배님.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십니까?
기도부탁하신다며 내 손을 잡아 주신
선배님의 손의 따뜻함이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인 것을 압니다.
기도하고 있어요.
그 날 가장 먼저 달려 가겠습니다.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애쓰십니까?
기도부탁하신다며 내 손을 잡아 주신
선배님의 손의 따뜻함이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인 것을 압니다.
기도하고 있어요.
그 날 가장 먼저 달려 가겠습니다.
2004.10.15 09:46:26
11기 김흥애 동문과 12기 한경숙 동문도 함께 출연합니다.
티켓은 전영희 관리자에게 부탁하시면 됩니다.
특히 **라면 머리가 다 빠져도
개의치 않는다는 11기 광희는
관리자에게 무료티켓 받으세요.::p
티켓은 전영희 관리자에게 부탁하시면 됩니다.
특히 **라면 머리가 다 빠져도
개의치 않는다는 11기 광희는
관리자에게 무료티켓 받으세요.::p
저도 지난 12일 예술의 전당에 합창단원으로 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떨렸습니다.
무대에 선 자체도 좋았지만 그걸 준비했던 그 과정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감사했지요.
시간이 허락되면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