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찍 잠에 들었더니 새벽에 깨어났다.
달리 할 일이 없어서 컴퓨터를 켜고 홈피에 들어왔더니
재미있는 글들과 말들이 많아서 한참을 웃다가
군데군데 댓글도 달고
여전히 활달한 모습들에 50대를 코 앞에 둔 '예비 할머니::´('들의
건투를 빈다.(x7)
다들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