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회 선배님중 조신자, 태신숙 선배님을 찾습니다
선배님 본인이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던지
011-9061-3808번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천시 동구 창영동에 있던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옛이름 - 인천기독교사회관)에서
홈커밍데이를 합니다.(현재는 서구 심곡동으로 이전)
1950년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역대관장님들(Gist, Goff 선교사님들로 미국에서 오심)과
전임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사회관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거나 도움을 받았던 여러 분들을
뵙고저 합니다
저희가 예전에 사회관과 관계 있었던 분들을 찾는 과정에서 캔들클럽활동을 했던 회원들과 연결이 되었는데 많은 회원들 중 인일 1회 조신자, 태신숙 선배님과 연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장황한 설명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을 찾으면 함께 활동했던 분들과도 연락이 되어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거든요.
꼭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나 선배님을 아시는 분은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 인천기독교 사회복지관과 인연이 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사일은 10월 15일(금) 17:00 - 21:00 입니다
문의는 032-568-3270(내선 101번)입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본인이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던지
011-9061-3808번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천시 동구 창영동에 있던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옛이름 - 인천기독교사회관)에서
홈커밍데이를 합니다.(현재는 서구 심곡동으로 이전)
1950년대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역대관장님들(Gist, Goff 선교사님들로 미국에서 오심)과
전임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사회관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했거나 도움을 받았던 여러 분들을
뵙고저 합니다
저희가 예전에 사회관과 관계 있었던 분들을 찾는 과정에서 캔들클럽활동을 했던 회원들과 연결이 되었는데 많은 회원들 중 인일 1회 조신자, 태신숙 선배님과 연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장황한 설명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을 찾으면 함께 활동했던 분들과도 연락이 되어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거든요.
꼭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나 선배님을 아시는 분은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 인천기독교 사회복지관과 인연이 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행사일은 10월 15일(금) 17:00 - 21:00 입니다
문의는 032-568-3270(내선 101번)입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4.09.15 16:02:55
한효순 선배님.. 10월15일은 14기들 대천벙개날로 잠정적으로 잡혀있는데
제 개인적인 일이 있어 바꾸어야해요.. 근데 아직 친구덜께는 말 못했어여....
바꿀수 있다면 선배님 행사에도 꼭 갈게여..
뵙고 시퍼여~~~~
제 개인적인 일이 있어 바꾸어야해요.. 근데 아직 친구덜께는 말 못했어여....
바꿀수 있다면 선배님 행사에도 꼭 갈게여..
뵙고 시퍼여~~~~
2004.09.15 23:54:21
선배님! 저도 사회관과 관련이 있었어요.
고등학교 때 제고와 인일 학생들로 구성된
영어회화 클럽이 사회관 내에 여럿 있었어요.
저는 등대클럽 멤버였고 거기서 만난 친구와
지금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영어회화는 못 건지고 남편감만 건진 셈이 되어버렸지요.
지금 동창회장인 정외숙도 또 다른 클럽 멤버였다는 거 아세요?
인일에 교사로 남아 있는 박숙희 선생도 또 다른 클럽 멤버였구요.
고등학교 때 제고와 인일 학생들로 구성된
영어회화 클럽이 사회관 내에 여럿 있었어요.
저는 등대클럽 멤버였고 거기서 만난 친구와
지금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답니다.
영어회화는 못 건지고 남편감만 건진 셈이 되어버렸지요.
지금 동창회장인 정외숙도 또 다른 클럽 멤버였다는 거 아세요?
인일에 교사로 남아 있는 박숙희 선생도 또 다른 클럽 멤버였구요.
2004.09.16 00:07:25
저희도 "에코" 라고 제고랑 써클 하느라 토요일 마다 다니던 기억 납니다.
기타들 들고 다니며 노래하고 토론하며 나름대로 즐거운 10대의 추억이 묻어 있던 곳 이지요.
다행히 저희는 다들 서로 연락이 잘 되고 있는 편이라 자주들 만나죠..물론 제고 남학생(?)들과도요.
오랫만에 창영동을 지나며 보니 그곳은 별로 변함이 없더군요.
가방들고 다니던 그때를 생각하며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효순 선배님 축하 드리고요..
옛추억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저희도 연락 한 번 취해 보고 그김에 모여 봐야겠네요...
기타들 들고 다니며 노래하고 토론하며 나름대로 즐거운 10대의 추억이 묻어 있던 곳 이지요.
다행히 저희는 다들 서로 연락이 잘 되고 있는 편이라 자주들 만나죠..물론 제고 남학생(?)들과도요.
오랫만에 창영동을 지나며 보니 그곳은 별로 변함이 없더군요.
가방들고 다니던 그때를 생각하며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효순 선배님 축하 드리고요..
옛추억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저희도 연락 한 번 취해 보고 그김에 모여 봐야겠네요...
복지관 행사가 아닌 인천시의 행사가 되겠군요
선배님이 존경스럽습니다 (:f)(:f)
저도 그날 스케줄을 한번 맞추어보아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