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번  역시 인일의 미래는 밝다 의 정외숙 회장님의 글에 달린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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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영희 ( 2004-09-08 11:36:21 | 220.79.79.70 )  

이해가 잘안되는발언이군요
아랫사람 윗사람 운운은 뭐좀 그렇네요 동창회 회장단이 동문들에게 군림하겠다는건지요?
사실 우리인일 홈피관리에 잘한느점도 있지만 너무 경직된면더 많습니다
다른학교에서 칭송받고 선행하는일에 대한 글좀 옮겨왔다고 니네학교나 가서 잘하라는식으로
말하지 않나 참으로 회장단이라는 사람들 대단하더군요
시샘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좀 넓게 보았으면 좋겠네요
쪼잔합니다



1245번 광고글에 대하여 에 달린 2개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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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애 ( 2004-09-08 10:47:01 | 220.79.79.70 )  

비꼬는 것도 아니고 글말미에 그게 뭡니까?
기도하고 응답받은분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을 전한다니
아예 누구누구에게 고맙다고 하던지요 기도에 대한 모독아닙니까?
지금 그발언이 과연 관리자로서 공적인 발언입니까?



이경옥 ( 2004-09-08 12:49:59 | 211.222.226.185 )  

올리는 기도마다 응답 받는다는 사람이야말로
기도에 대한 모독입니다.


12.이영희님과 이현애님은 동일IP로 이름을 바꾸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이며
12회 동문에게 문의한 결과
12회에 이영희동문이 있으나 이현애동문은 없다고 합니다.

이경옥님 역시 자기 소개가 없기 때문에 기수나 동문여부를 알수 없군요

건의사항이 있으면 동문들에게 자신의 소개와 아울러 건의를 올리도록 부탁드립니다
본인을 숨긴채 하는 발언은 아무리 정당한 내용이라해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우리 홈피에 가명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 2월부터로 기억됩니다.

인일인답게 어휘 선택도 유의했으면 하구요.
모두가 인일사랑과 총동홈피사랑에서 하는 건의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인일인의 자존심과 까만 스웨터의 긍지를 이 곳에서도 느낄 수있도록
IT정보위원회의 이름으로 동문여러분에게 간곡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