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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쑥스러워진 말 "엄마, 아빠 사랑해요!" 효도하자닷컴이 대신해 드립니다.
제고18.이흥복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6058
2004.09.06
13:14:34
10526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남,여 14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 오늘이 월요일이기에 월요일분 여자것을 선보입니다.
내용이 맘에 들면 아들딸들에게 권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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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13:21:21
14.허인애
인일의 딸들.. 모두모두 엄마~~~~
사랑을 전파하시는 훌륭하신 이웃선배님.. 감사해여....
좋으신일 마니마니 있으시기를....
2004.09.06
14:06:53
제고21.박찬호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오늘 아침 차에서 내리면서 딸 아이가 하는 말...." 아빠! 축하해 "
그냥 좋습니다.(x9)
2004.09.06
14:16:43
제고17.정규종
이흥복회장! 대단하요!!
아마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효도하자의 회원이 된다해도 만족치않고 해외로 수출까지
해야 직성이 풀릴것같은 이회장의 저돌성에 그저 감탄만 한다오..........!!!
다시 한번 효도하자 홧홧팅.......^ㅎ^
2004.09.06
20:13:20
14. 조인숙
좋~~습니다..
헌데 음악, 춤 딱이예요. 딱......힙 흔들기..ㅋㅋㅋ
엄마 아빠 정서에(?) 딱 맞아요.
요샌 애들한테 이런말 듣기 힘들죠.
피차 어색해 해설라므니...
내가 하면 닭살 돋는다니 하기도 그렇고....
"아들들.."편을 기대 할께요.
효도하자닷컴..........홧.......팅!!!!!!!!!!!(:7)(:7)(: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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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파하시는 훌륭하신 이웃선배님.. 감사해여....
좋으신일 마니마니 있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