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출판기념회와 저서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2004.08.26 08:13:46
책 발간을 축하합니다.
내용에 맞게 책 장정도 참 예쁩니다.
정옥 후배의 신앙과 마음이 그득 담긴 책이라 더욱 아름답게 빛납니다.
저는 이번 책 발간이 우리 홈피가 해 낸 일 중 값진 일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비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책은 열심히 구입해 팔겠습니다.
제목도 마음에 꼭 듭니다.
꼭 베스트쎌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내용에 맞게 책 장정도 참 예쁩니다.
정옥 후배의 신앙과 마음이 그득 담긴 책이라 더욱 아름답게 빛납니다.
저는 이번 책 발간이 우리 홈피가 해 낸 일 중 값진 일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비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책은 열심히 구입해 팔겠습니다.
제목도 마음에 꼭 듭니다.
꼭 베스트쎌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04.08.26 08:42:46
유사모, 축하해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모든일이 저자가 뜻한바대로 이루어졌음 좋겠어요.(x2)
2권, 3권 계속 내실려면 건강해야됩니다.이번에 절실히 느끼셨지요?(x1)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모든일이 저자가 뜻한바대로 이루어졌음 좋겠어요.(x2)
2권, 3권 계속 내실려면 건강해야됩니다.이번에 절실히 느끼셨지요?(x1)
2004.08.26 09:33:02
저는 이 책이 수많은 사람들이 연합한
땀과 사랑의 결합체 이므로
우리 모두의 열매이고 기쁨임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에게 글을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한 수많은 댓글의 사랑과
부족한 글을 이웃들에게 전해주느라고
복사하던 나누어 주던 손길들과
책으로 만들기 위해 곳곳에서
책 후원금으로 함께 마음을 모았던 손길들.
또 염려해 주고 기도해 주고 도와 주었던 마음들...
이 글이 생명을 갖을 수 있도록 해 준 영원히 잊지 못할
inil.or.kr
내 영혼의 집!
그 곳에서 만난 수많은 아름다운 얼굴들을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소중한 만남의 장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 전영희 선배님께
마음 깊이 감사함을 드립니다.
감사함을 찾도록 도와 주신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만들때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였던 크리스챤 서적, 인쇄소, 제본소...
감사를 드립니다.
책이 나오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몫을 다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이 책이 널리 널리 읽혀 질 수 있도록
이웃에게 전해 주시고 알려주세요.
그동안 한 마음으로 일했던 모든 분들과
기쁨과 사랑을 나누고자
저의 초등학교 동기들이 조출한 자리를 마련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오신다면
출판 기념회가 인천 모든 동문들의 모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부터 책이 발송되기 시작 했는데
주소가 없는 동문들은 보내지 못하니 안타깝군요.
책을 받기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주소를 써 주셔도 되고
전화로 알려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전화 978-3877 011-9779-3045
메일 agape6695@hanmail.net
땀과 사랑의 결합체 이므로
우리 모두의 열매이고 기쁨임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에게 글을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한 수많은 댓글의 사랑과
부족한 글을 이웃들에게 전해주느라고
복사하던 나누어 주던 손길들과
책으로 만들기 위해 곳곳에서
책 후원금으로 함께 마음을 모았던 손길들.
또 염려해 주고 기도해 주고 도와 주었던 마음들...
이 글이 생명을 갖을 수 있도록 해 준 영원히 잊지 못할
inil.or.kr
내 영혼의 집!
그 곳에서 만난 수많은 아름다운 얼굴들을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겠습니까?
이 소중한 만남의 장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 전영희 선배님께
마음 깊이 감사함을 드립니다.
감사함을 찾도록 도와 주신
정외숙 총동창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만들때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였던 크리스챤 서적, 인쇄소, 제본소...
감사를 드립니다.
책이 나오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몫을 다하여 주었습니다.
이제 이 책이 널리 널리 읽혀 질 수 있도록
이웃에게 전해 주시고 알려주세요.
그동안 한 마음으로 일했던 모든 분들과
기쁨과 사랑을 나누고자
저의 초등학교 동기들이 조출한 자리를 마련했으니
한 분도 빠짐없이 오신다면
출판 기념회가 인천 모든 동문들의 모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부터 책이 발송되기 시작 했는데
주소가 없는 동문들은 보내지 못하니 안타깝군요.
책을 받기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주소를 써 주셔도 되고
전화로 알려 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전화 978-3877 011-9779-3045
메일 agape6695@hanmail.net
2004.08.26 09:51:11
인옥아!
미국 주소로 발송해 줄까?
네가 한국에 들어 오는 17일 보다
우편 발송이 빠르다면 보내 줄께.
너의 마음을 먼저 기쁨으로 받는다.
건강히 잘 있다가 그 날 만나자!
강명희 선배님.
잔잔한 선배님의 위로와 격려가 그동안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글을 쓰면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말씀
잊지 않고 있어요.
저는 책을 살 돈이 없어 볼 수 없는 사람들
환경적으로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 질 수 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청송 감호소에 수천명이 있는데
한 방에 한 권씩만이라도 보내려고 해요.
각 병원, 호스피스 병동...
보낼 곳이 너무 많아요.
저는 선배님 전화 번호를 몰라요.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이흥복 선배님.
언제나 염려해 주시고 진실한 마음의 배려를 주시는 것 감사드려요.
기념회때 꼭 오세요.
미국 주소로 발송해 줄까?
네가 한국에 들어 오는 17일 보다
우편 발송이 빠르다면 보내 줄께.
너의 마음을 먼저 기쁨으로 받는다.
건강히 잘 있다가 그 날 만나자!
강명희 선배님.
잔잔한 선배님의 위로와 격려가 그동안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글을 쓰면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말씀
잊지 않고 있어요.
저는 책을 살 돈이 없어 볼 수 없는 사람들
환경적으로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 질 수 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청송 감호소에 수천명이 있는데
한 방에 한 권씩만이라도 보내려고 해요.
각 병원, 호스피스 병동...
보낼 곳이 너무 많아요.
저는 선배님 전화 번호를 몰라요.
연락 주시면 좋겠어요.
이흥복 선배님.
언제나 염려해 주시고 진실한 마음의 배려를 주시는 것 감사드려요.
기념회때 꼭 오세요.
2004.08.26 11:53:34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축하해요
정말 이상한건 유사모 책 출판에 대한 생각이 수시로 생각나서 기도하게 하시더라구요
생각이 안나면 기도하는것도 잊어버릴텐데...
사실 다른기도 제목들 한두번 지나면 거의 까먹거든요.
시작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진행되는 모든과정도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섭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이상한건 유사모 책 출판에 대한 생각이 수시로 생각나서 기도하게 하시더라구요
생각이 안나면 기도하는것도 잊어버릴텐데...
사실 다른기도 제목들 한두번 지나면 거의 까먹거든요.
시작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진행되는 모든과정도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섭리하시리라 믿습니다
2004.08.26 14:34:19
하나님께서 유사모의 기도와 삶을 한권의 책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셨네요
삶이 늘 수필같고 수채화같다 느꼈는데 ...
멋진 후배님의 올곧은 믿음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출판기념일이랑 저희 상담소 이사회가 겹쳐 가서 축하못해 미안해요
책은 꼭 받고 싶어요 10권 신청합니다.
인천 동구 만석동 만석비치주공아파트108동 1606호 유성애입니다.
삶이 늘 수필같고 수채화같다 느꼈는데 ...
멋진 후배님의 올곧은 믿음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출판기념일이랑 저희 상담소 이사회가 겹쳐 가서 축하못해 미안해요
책은 꼭 받고 싶어요 10권 신청합니다.
인천 동구 만석동 만석비치주공아파트108동 1606호 유성애입니다.
2004.08.26 17:19:10
유정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유정옥님이 얼마나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리고 계실지, 보지 않아도 눈에 서언합니다.
비록 출판 기념회에는 못 가지만, 마음을 다 해서 흠뻑 축하드리겠습니다.
제게도 5권 보내 주시면, 요긴히 쓰겠습니다.
주소 : 420-02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보람마을 1113-1102 ( 공용성 : 019-375-4055 )::[
지금 유정옥님이 얼마나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리고 계실지, 보지 않아도 눈에 서언합니다.
비록 출판 기념회에는 못 가지만, 마음을 다 해서 흠뻑 축하드리겠습니다.
제게도 5권 보내 주시면, 요긴히 쓰겠습니다.
주소 : 420-02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보람마을 1113-1102 ( 공용성 : 019-375-4055 )::[
2004.08.27 09:25:25
박음전 선배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누군가 기도해 주는 은혜임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선배님! 감사해요.
책과 초청장이 배달 될 거예요.
유성애 선배님.
제가 어렸을 때 밟던 길이 만석동 이었어요.
만석 감리교회가 저의 이모님네 집에서 부터 시작 되었지요.
부족한 저를 기도해 주세요
저도 선배님을 기도속에서 만나겠어요.
정규종 선배님.
아름다운 가게 잘 이루고 있을 줄 믿어요.
먼저 주소로 책을 발송하면 되겠지요.
공용성 선배님.
만나서 반가워요.
마음을 다해서 흠뻑 해 주시는 축하로
제 마음이 흠뻑 적셔집니다.
감사드려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누군가 기도해 주는 은혜임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선배님! 감사해요.
책과 초청장이 배달 될 거예요.
유성애 선배님.
제가 어렸을 때 밟던 길이 만석동 이었어요.
만석 감리교회가 저의 이모님네 집에서 부터 시작 되었지요.
부족한 저를 기도해 주세요
저도 선배님을 기도속에서 만나겠어요.
정규종 선배님.
아름다운 가게 잘 이루고 있을 줄 믿어요.
먼저 주소로 책을 발송하면 되겠지요.
공용성 선배님.
만나서 반가워요.
마음을 다해서 흠뻑 해 주시는 축하로
제 마음이 흠뻑 적셔집니다.
감사드려요.
2004.08.27 12:08:46
유정옥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이번 10월에 있는 11회 30주년 동창회에 참석하러
모처럼 고국 방문 합니다. 그때 꼭 이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종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특히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이나 가정이
어려워서 책을 살 수 없는 자들에게 사모님의 책이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이 되고싶습니다.(:^)(:g)(:^)
모처럼 고국 방문 합니다. 그때 꼭 이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종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특히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이나 가정이
어려워서 책을 살 수 없는 자들에게 사모님의 책이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이 되고싶습니다.(:^)(:g)(:^)
2004.08.27 17:16:30
조선호동기가 수고한것은 모두가 공감일거에요^^ 제 생각에는 주님 빼고는
조선호동기와 유정옥사모님이 주연급이 아닌가 하죠!
유정옥 사모님! 바뀐 주소는 메일로 알리겠습니다......^ㅎ^
조선호동기와 유정옥사모님이 주연급이 아닌가 하죠!
유정옥 사모님! 바뀐 주소는 메일로 알리겠습니다......^ㅎ^
2004.08.28 00:37:20
유명애 선배님.
먼 곳에서 잊지 않고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선배님의 마음이 더욱 아름다워요.
한국에 들어 오신다니 저도 꼭 뵙기를 원해요.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저의 기도 속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선배님의 글을 보며 큰 힘을 얻습니다.
주님이 그 소원을 들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받는
기쁜 메시지였어요.
정규종 선배님.
12.유정옥( 2004-08-27 23:04:39 )
선배님의 기도 제목에 저도 합심하여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바뀐 주소로 발송해 드리겠어요.
이인희님.
단 한 줄의 인희님의 글 속에서
그 "진심으로!!!" 가 전해져 옵니다.
진심이 상실된 세상에 살다보니
그 말을 잃었다가 찾은 듯 새롭습니다.
인희님! 항상 건강하기를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먼 곳에서 잊지 않고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선배님의 마음이 더욱 아름다워요.
한국에 들어 오신다니 저도 꼭 뵙기를 원해요.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저의 기도 속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오늘 선배님의 글을 보며 큰 힘을 얻습니다.
주님이 그 소원을 들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받는
기쁜 메시지였어요.
정규종 선배님.
12.유정옥( 2004-08-27 23:04:39 )
선배님의 기도 제목에 저도 합심하여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바뀐 주소로 발송해 드리겠어요.
이인희님.
단 한 줄의 인희님의 글 속에서
그 "진심으로!!!" 가 전해져 옵니다.
진심이 상실된 세상에 살다보니
그 말을 잃었다가 찾은 듯 새롭습니다.
인희님! 항상 건강하기를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2004.08.28 03:26:49
마침내 유정옥후배의 책이 다 된 모양이군.
이런 기쁜 경사가 홈피를 통해 이루어졌다니 더욱 뜻이 깊네.
축하 ! 축하 ! 거듭 축하해.
요즘같은 혼탁한 세상에 유정옥같은 사모가 별처럼, 촛불처럼 빛나고 있다는 것이
거의 믿어지지않을 지경이야.
그대는 정말 선택된 사람.
그대를 알게 된 나도 준 선택된 사람같은 기분이다. hihihi ::)
책 발간을 나도 진심으로 축하해. (:f)(:f)(:f) 수고 많이 했어. (:^)(:^)(:^)
이런 기쁜 경사가 홈피를 통해 이루어졌다니 더욱 뜻이 깊네.
축하 ! 축하 ! 거듭 축하해.
요즘같은 혼탁한 세상에 유정옥같은 사모가 별처럼, 촛불처럼 빛나고 있다는 것이
거의 믿어지지않을 지경이야.
그대는 정말 선택된 사람.
그대를 알게 된 나도 준 선택된 사람같은 기분이다. hihihi ::)
책 발간을 나도 진심으로 축하해. (:f)(:f)(:f) 수고 많이 했어. (:^)(:^)(:^)
2004.08.28 03:32:42
여기서 유성애를 만나네. 방가 ::d 방가 ::d
성애한테 인사를 한다는 것이 유정옥 축하에 열 올리다가 그만 깜빡 잊어버려서........ 다시 들어왔어.
성애, 잘 있었어?
어제 갖다준 필름을 오늘 사진 찾아왔는데
아 ! 글쎄 그 사진들속에 안성모임의 사진이 있더구만.
브라질 돌아와서 이 카메라를 거의 안 쓰고 있어서 그 필름속에 그 사진이 있는줄도 몰랐었어.
지금 안성모임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성애의 그 멋드러진 생쑈 생각을 하며 혼자서 막 웃고 있어.
보고싶다.
브라질에 와서 나하고 술 한잔 하자고 하지 않았던가?
언제 올랑가? 진짜 한번 올랑가? 꼭 한번은 오지 않을랑가?
성애한테 인사를 한다는 것이 유정옥 축하에 열 올리다가 그만 깜빡 잊어버려서........ 다시 들어왔어.
성애, 잘 있었어?
어제 갖다준 필름을 오늘 사진 찾아왔는데
아 ! 글쎄 그 사진들속에 안성모임의 사진이 있더구만.
브라질 돌아와서 이 카메라를 거의 안 쓰고 있어서 그 필름속에 그 사진이 있는줄도 몰랐었어.
지금 안성모임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성애의 그 멋드러진 생쑈 생각을 하며 혼자서 막 웃고 있어.
보고싶다.
브라질에 와서 나하고 술 한잔 하자고 하지 않았던가?
언제 올랑가? 진짜 한번 올랑가? 꼭 한번은 오지 않을랑가?
2004.08.28 10:47:57
조영희 선배님.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들의 큰 언니여서 그런가봐요.
멀리 있어도 늘 우리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계세요.
선배님!
주소를 알려주시면 책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늘 강건하시기를 빌어요
이름만 떠올려도 눈물이 나네요.
우리들의 큰 언니여서 그런가봐요.
멀리 있어도 늘 우리들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계세요.
선배님!
주소를 알려주시면 책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늘 강건하시기를 빌어요
2004.08.28 14:09:22
보이지 않는곳에서 보일듯한 유사모님
어제집에들어가보니
책이도착해있더군요
너무감사하면서도 너무기뻐하면서도 왠지 미안해하는 나의모습이 너무 작아보였답니다!
유사모님을
향해있는 그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의 힘이 오늘의 귀한 날을 준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사모후배님!
진심으로 축하해요!!!아자아자 화이팅!!!
어제집에들어가보니
책이도착해있더군요
너무감사하면서도 너무기뻐하면서도 왠지 미안해하는 나의모습이 너무 작아보였답니다!
유사모님을
향해있는 그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의 힘이 오늘의 귀한 날을 준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사모후배님!
진심으로 축하해요!!!아자아자 화이팅!!!
2004.08.29 02:37:28
유정순 선배님.
평안하셨는지요.
미안해 하시다니요 당치 않아요.
선배님의 기도가 늘 힘이 되고 있어요.
멀리 계시지만 꼭 오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한 번 해야지요.
평안하셨는지요.
미안해 하시다니요 당치 않아요.
선배님의 기도가 늘 힘이 되고 있어요.
멀리 계시지만 꼭 오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한 번 해야지요.
2004.08.29 12:02:13
선배님~
댓글 올렸다가 삭제한 이유는요
생각없이 간다고 썼는데 9월3일 부터 백화점에
균일가 행사를 대형으로 치루는데
9월 2일 백화점 폐점후에 물건을 진열해야 되거든요.
약속을 못지킬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그날 참석지 못하는것 ..........후일에 맛있는것 사드릴께요.
댓글 올렸다가 삭제한 이유는요
생각없이 간다고 썼는데 9월3일 부터 백화점에
균일가 행사를 대형으로 치루는데
9월 2일 백화점 폐점후에 물건을 진열해야 되거든요.
약속을 못지킬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그날 참석지 못하는것 ..........후일에 맛있는것 사드릴께요.
2004.08.29 14:07:15
정옥아, 추카해! 드디어 책이 나왔구나. 표지도 참 맘에 든다.
지난 일주일간 여름휴가였어. 오늘 예배드리고 인일홈피에 들어왔더니
벌써 몇일이 지났구나. 금방 댓글 못올려서 미안해. 그래도 미국에 있는 인옥이가
첫번째로 축하의 글을 띄워서 12 회 체면을 살려줬네.^^
9월 7일이 화요일 아니니? 목요일로 표시가 되었던데...
시간내서 모처럼 옛날을 그려보며 하인천엘 가보고프다!
4년간 하인천에서 청량리까지 부지런히 전철타고 열심히 학교 다녔거든.
인옥아, 17일에 온다고? 기다릴께. 부지런히 컴퓨터에 앉곤 하나봐.
지난번 번개팅보다 더 멋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지?
이번에도 갑자기 뮤지컬 표 생기면 되게 신날텐데...^^
지난 일주일간 여름휴가였어. 오늘 예배드리고 인일홈피에 들어왔더니
벌써 몇일이 지났구나. 금방 댓글 못올려서 미안해. 그래도 미국에 있는 인옥이가
첫번째로 축하의 글을 띄워서 12 회 체면을 살려줬네.^^
9월 7일이 화요일 아니니? 목요일로 표시가 되었던데...
시간내서 모처럼 옛날을 그려보며 하인천엘 가보고프다!
4년간 하인천에서 청량리까지 부지런히 전철타고 열심히 학교 다녔거든.
인옥아, 17일에 온다고? 기다릴께. 부지런히 컴퓨터에 앉곤 하나봐.
지난번 번개팅보다 더 멋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지?
이번에도 갑자기 뮤지컬 표 생기면 되게 신날텐데...^^
2004.08.30 00:48:15
유정옥사모님, 꼭 사모님 만나고 싶으니까 10월에 가서 직접 받을께요.
지금 사모님의 전화번호와 e-mail 주소 챙겨 놨어요. 만날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지금 사모님의 전화번호와 e-mail 주소 챙겨 놨어요. 만날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2004.08.30 04:22:47
경숙아!
여름 휴가인줄 모르고 아팠을까봐 은근히 걱정을 했어.
기념회에 꼭 오렴.
네가 2일과 7일을 헤메는 것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나하고 똑같아서...
유명애 선배님.
저도 선배님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10월이면 투명한 가을날이 되겠네요.
선배님을 맞이 할 준비를
기도로 하렵니다.
여름 휴가인줄 모르고 아팠을까봐 은근히 걱정을 했어.
기념회에 꼭 오렴.
네가 2일과 7일을 헤메는 것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나하고 똑같아서...
유명애 선배님.
저도 선배님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10월이면 투명한 가을날이 되겠네요.
선배님을 맞이 할 준비를
기도로 하렵니다.
2004.08.30 10:21:34
아유, 미안해라. 이제사 들어왔네.
우리의 긍지와 자랑인 유사모님,
주무시지도 않으니 이를 어쩔까나.(x15)
정옥후배(x21) (무섭지?)
부디 쉬어가며 일해요.
축하축하.(:^)(:^)(:^)
나도 사방에 소문 퍼뜨릴게요.
나 왕수다 마당발이랍니다.(x19)
우리의 긍지와 자랑인 유사모님,
주무시지도 않으니 이를 어쩔까나.(x15)
정옥후배(x21) (무섭지?)
부디 쉬어가며 일해요.
축하축하.(:^)(:^)(:^)
나도 사방에 소문 퍼뜨릴게요.
나 왕수다 마당발이랍니다.(x19)
2004.08.30 10:45:54
11회 김명희1님, 혹시 1980년도에 만수교회에 다니시지 않으셨습니까?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그 분이시라면 9월 2일 저녁에 만나 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연락처좀 남겨 놓으세요.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그 분이시라면 9월 2일 저녁에 만나 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연락처좀 남겨 놓으세요.
2004.08.30 11:28:02
이 하일님. 저 맞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 김광후 목사님께 확인차 전화드렸었지요.
9월 2일 갈 겁니다.
반갑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oraora-m@hanmail.net 이구요
전화는 010-7570-6770 입니다.
저도 어제 저녁 김광후 목사님께 확인차 전화드렸었지요.
9월 2일 갈 겁니다.
반갑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oraora-m@hanmail.net 이구요
전화는 010-7570-6770 입니다.
2004.08.30 12:14:45
김명희 선배님.
개학을 하셔서 바쁘시겠어요.
11기 선배님들 여럿이 같이 오세요.
그리고 책 후원금을 보낸 이름 중
인일 11기 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로 책을 발송해야 할련지요.
어리보기한 후배 둔 탓으로
선배님이 항상 수고하시네요.
기념회날 뵈어요.
샬롬!
개학을 하셔서 바쁘시겠어요.
11기 선배님들 여럿이 같이 오세요.
그리고 책 후원금을 보낸 이름 중
인일 11기 라고 되어 있는데
어디로 책을 발송해야 할련지요.
어리보기한 후배 둔 탓으로
선배님이 항상 수고하시네요.
기념회날 뵈어요.
샬롬!
2004.08.30 21:16:13
정옥 후배 많이 설레겠어요.
저는 책 주문 받고 나서 한꺼번에 주문 하려고
아직 공시안하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장에는 꼭 가고 싶어 벼르고 있는데
못 갈 확률이 더 큽니다.
하는 일은 없는데 왜 이리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많은지.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는 책 주문 받고 나서 한꺼번에 주문 하려고
아직 공시안하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장에는 꼭 가고 싶어 벼르고 있는데
못 갈 확률이 더 큽니다.
하는 일은 없는데 왜 이리 걸리적거리는 것들이 많은지.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4.08.30 23:01:56
무더운 여름을 지내시며 큰 결실을 만들어 내셨군요.
추~~~ㄱ하 드립니다.
이하일 목사님??
맞아요?
맞다면 !!!방가방가 반갑습니당~~(x8)(x18)(x8)
추~~~ㄱ하 드립니다.
이하일 목사님??
맞아요?
맞다면 !!!방가방가 반갑습니당~~(x8)(x18)(x8)
2004.08.31 09:34:36
인일에 경사났네요.
인일인 전체에 축하드릴 일이군요.
정말 모든 인일인들 축하드려요.!!!!
모두의 결실이 맺어졌네요. 인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좋은 책을 내기 위한 동문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x11)(x7)
인일인 전체에 축하드릴 일이군요.
정말 모든 인일인들 축하드려요.!!!!
모두의 결실이 맺어졌네요. 인일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좋은 책을 내기 위한 동문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x11)(x7)
2004.08.31 09:39:26
최인옥님, 오랜만이에요.
출판기념회 관계로 여기 들어오는데
여기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9월 2일 시간 내서 오시면 인옥 후배 만난 기쁨이 크겠네요.
출판기념회 관계로 여기 들어오는데
여기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9월 2일 시간 내서 오시면 인옥 후배 만난 기쁨이 크겠네요.
2004.08.31 13:34:17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꼭 구입해서 읽어볼게요.
정말 보람있는 일 하셨네요.
아름다운 마음만큼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14기 친구들과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저도 꼭 구입해서 읽어볼게요.
정말 보람있는 일 하셨네요.
아름다운 마음만큼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책이 되리라 믿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14기 친구들과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수고의 손길이 엮어져 감회가 깊겠네, 정말 축하한다.
나도 출판기념회 참석하고 싶은데, 날짜가 안 맞는구나
9월 17일에 한국 들어가거든.
그때 또 만나서 즐거운 회포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