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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가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5658
2004.08.11
13:06:22
8850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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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08.11
16:12:14
11.전영희
일취월장 실력이 쑤욱쑤욱 늘고 있는 현숙후배
불과 두어달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본인도 놀랍지요?
이제 응용단계도 건너뛰었고
자신이 직접 만들어 보는 단계를 넘봐도 될듯해요
근사하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역시 이니르 딸들은 척 하면 착이요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아듣는거 같아요
무섭게 찌는 이 더위와 씨름하다가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에 잠시 취해봅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듣노라면
나는 보고싶은 사람들 찾아 훨훨 날아다니는 한마리 나비가 됩니다.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뺨을 잠시 스치는 실바람이 됩니다 ::[::[(:aa)
2004.08.11
22:32:08
17.심현숙1
태그의 태字도 모르는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로
지도 편달해 주신 우리의 리자 온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 보려 생각은 해 보았는데요
머리 속이 와글와글 복잡한 관계로 일단은 접어두고
남의 것 퍼오는 것이 아직은 쉬운 관계로 계속 삽질을 하고 있어요.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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