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는 태백산맥이 두 줄기로 나뉘어 각각 제 갈 길로 떠나가는
兩白之間에 자리잡고 있다.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 봉황산(鳳凰山)중턱이 된다.(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2 에서 발췌)

가는길)영동고속도로->만종 분기점->중앙 고속도로->풍기 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