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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女人
7.도산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5475
2004.07.27
20:09:00
10590
하늘도
바다도
기나긴 침묵의 띠를 두르고
누워있는 섬
타고
태우고
태워 버리는
赤道의 바다에서
검은 눈의
깊고
축축한
피지의 女人이
농익은 젖가슴을 열고
유혹한다
어서
와서
내 품에 안기라고
정열마저
녹아버리는
검은 女人의 품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코코넛 오일의
불길이 춤춘다
춤을
춘다.
그래서
피지의 밤은
파도 소리에 묻혀
멀리 멀리
사라져 가고
수평선 너머로
사라져 간다
적도의 섬 피지에서
도산학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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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4.07.28
07:03:42
11.안광희
피지의 밤은 어떨까요?
상상만 해봐도 몸이 뜨거워질 것 같아요.
근데 연두색 상의의 선배님이 맞죠?
마치 여대생 같네요.
하얀 목걸이는 분명 동그랗게 돌돌 말린 조개같은데요.(:aa)(:aa)(:ab)
2004.07.28
09:52:13
제고21.박찬호
울 친구중에 하나가
곧 피지로 피신한다고 했는디........
그때 지는 막 뭐라 그랬죠...가지 말라고....
형수님의 아름다움은 세계 방방곡곡을 누리네요....(x9)
2004.07.28
10:38:30
도산학
찬호 후배님,어른을 놀리면,뭔 죄에 해당되는지 알죠? 피지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가지 말라고했습니까 혹, 샘이 나서 그런 건 아닐까요. 나는 쉐라톤 호텔에 텔레비죤이 없는 것을 처음 보았읍니다.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 하려고 노력하는 피지...정말 아름답습니다.
2004.07.28
11:02:03
도산학
일단 도착하면 조개 목걸이를 걸어주는데요...여대생이라니요? 아줌마들이 모두 웃고 있어요. 그래도젊은 마음으로살도록 노력하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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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봐도 몸이 뜨거워질 것 같아요.
근데 연두색 상의의 선배님이 맞죠?
마치 여대생 같네요.
하얀 목걸이는 분명 동그랗게 돌돌 말린 조개같은데요.(:aa)(:aa)(: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