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쩜 오알쩜 케얄에서 선후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안광희에게,
      마우스를 이용해 그리는 창작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 일인데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선후배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봉사하는 안광희
      카툰에서 자신만의 끼를 발산하고 있는 안광희
      (더 미사여구 없을까?)^^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후배들이 손수 불을 붙여준
      의미있는 케잌이라 그냥 올릴께,...
      1년간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마워,....
      (혼잣말: 이렇게 해야 더 분발하지 않을까 싶어서리...;:)
      이 더운 복중에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