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쩜 오알쩜 케얄에서 선후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안광희에게,
마우스를 이용해 그리는 창작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 일인데
이 곳을 방문하는 많은 선후배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봉사하는 안광희
카툰에서 자신만의 끼를 발산하고 있는 안광희
(더 미사여구 없을까?)^^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진이 흔들렸지만
후배들이 손수 불을 붙여준
의미있는 케잌이라 그냥 올릴께,...
1년간 함께 해주어 너무 고마워,....
(혼잣말: 이렇게 해야 더 분발하지 않을까 싶어서리...;:)
이 더운 복중에 어머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꼬~
2004.07.27 10:45:23
언니들 다 어디가고 제가 먼저 글을 올립니다.
안광희 선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매일 웃으시고
멋진 선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안광희 선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매일 웃으시고
멋진 선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2004.07.27 11:30:07
아니? 광야 생일? 추카 추카
광야 그대는 참 얄미운 매력이 있더라고...
총~언니 와 같은 7 월生. ( 좋은 사람과는 어디서나 공통점을 찾는 습관이 발동)
또 비슷하게 품이 넉넉 (적당하게)
정말 우리 광야 예쁘다
광야 그대는 참 얄미운 매력이 있더라고...
총~언니 와 같은 7 월生. ( 좋은 사람과는 어디서나 공통점을 찾는 습관이 발동)
또 비슷하게 품이 넉넉 (적당하게)
정말 우리 광야 예쁘다
2004.07.27 11:42:35
선배님, 후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버젓이 총홈페이지에 감히 제 생일축하의 메시지가 뜨니 저~엉말 영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영희야, 고마워.
음력 6월 11일이 제 생일이지만 늘 양력 7월 29일로 생일을 지내와서 약간 좀 그렇네....(오늘 미역국 안머금)
초~ㅇ 언니도 7월이요?
쫀숙, 나, 총언니 등등, 품이 넉넉한(?) 사람들은 한여름 복중에 태어났나보죠?
미선 선배님,
옹진랭면을 기대해도 되나요?
쫀숙아~! 날 받아놔라. (:^)
이렇게 버젓이 총홈페이지에 감히 제 생일축하의 메시지가 뜨니 저~엉말 영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영희야, 고마워.
음력 6월 11일이 제 생일이지만 늘 양력 7월 29일로 생일을 지내와서 약간 좀 그렇네....(오늘 미역국 안머금)
초~ㅇ 언니도 7월이요?
쫀숙, 나, 총언니 등등, 품이 넉넉한(?) 사람들은 한여름 복중에 태어났나보죠?
미선 선배님,
옹진랭면을 기대해도 되나요?
쫀숙아~! 날 받아놔라. (:^)
2004.07.27 12:03:34

안광희 선배님~
이 더운데 엄마 고생 덜 시키시려고 기어코 밖으로 나오셨군요? ㅎㅎㅎ
저도 50년만의 더위가 찾아왔던 1994년 7월19일날 울딸을 낳았거덩요?
그 해는 우찌나 덥던지.....
올해도 10년만의 더위라고 매스컴에서 떠들긴 하지만
아무리 더워도 그 때만큼 덥지는 않을 듯해요.
선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2004.07.27 12:17:58
우째 이런 일이?!
안광희 선배님~
울딸도 생일이 음력으로 6월11일인데요?
시간은 오후 6시 57분입니다.
혹시(?) 시간까정 같은 거 아닌감요??? (x13)
안광희 선배님~
울딸도 생일이 음력으로 6월11일인데요?
시간은 오후 6시 57분입니다.
혹시(?) 시간까정 같은 거 아닌감요??? (x13)
2004.07.27 12:24:51
다행히 엄마를 생각하느라구 뜨거운 낮을 피해 아침에(6시~7시 사이) 태어났다는군요.
현숙후배는 병원에서 시원하게 제대로 간호받으며 아기를 낳았을텐데...
우리 엄만...흑!
암것도 모르는 나는 또.... 아버지 손에 의하여 세상 빛을 봤다네요.(x13)
현숙후배는 병원에서 시원하게 제대로 간호받으며 아기를 낳았을텐데...
우리 엄만...흑!
암것도 모르는 나는 또.... 아버지 손에 의하여 세상 빛을 봤다네요.(x13)
2004.07.27 14:19:18
선배님!! 저 케잌 어제의 그 케잌??
14기들 틈새에 11기 선배님 한분이 끼어 어우러져 있어도 전혀 다른색감을
느낄수 없는 선배님.... 증말 젊고 아름다우세여....
14기 모임엔 언제나 안광희 선배님도 함께~~~~
톡 톡 튀는 선배님의 매력이 눈앞에 아른거려여~~~~(:f)(:f)(:f)(:f)(:l)(:l)(:k)(:k)(:k)(:f)(:f)(:f)(:f
14기들 틈새에 11기 선배님 한분이 끼어 어우러져 있어도 전혀 다른색감을
느낄수 없는 선배님.... 증말 젊고 아름다우세여....
14기 모임엔 언제나 안광희 선배님도 함께~~~~
톡 톡 튀는 선배님의 매력이 눈앞에 아른거려여~~~~(:f)(:f)(:f)(:f)(:l)(:l)(:k)(:k)(:k)(:f)(:f)(:f)(:f
2004.07.27 17:56:13
광희야, 생일 추카추카...밖에서 놀다오니 오늘이 생일이었네.
인천 한번 내려간다는 게 이리 어려운 일인지 새삼 실감하구 있어.
언제나 광희가 주는 즐거움을 듬뿍 받고 있는 두선이가
다시 한번 광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인천 한번 내려간다는 게 이리 어려운 일인지 새삼 실감하구 있어.
언제나 광희가 주는 즐거움을 듬뿍 받고 있는 두선이가
다시 한번 광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4.07.27 21:36:45
안 광희! 생일 추카!!!
얼굴본지 꽤 됐네. 미선언니 옹진 번개가 언제가 될랑가 모르겠네?
그때 꼭 얼굴봤슴 조컸구먼.
꽝야! 건강! 행복해요~~~ㅇ (:7)(:^)(:8)(:x)(:z)(:x)(:z)(8)(8)(8)
얼굴본지 꽤 됐네. 미선언니 옹진 번개가 언제가 될랑가 모르겠네?
그때 꼭 얼굴봤슴 조컸구먼.
꽝야! 건강! 행복해요~~~ㅇ (:7)(:^)(:8)(:x)(:z)(:x)(:z)(8)(8)(8)
2004.07.28 06:40:17
분에 넘치는 생일축하에 현기증 나도록 즐겁습니다.
오늘도 미역국 안먹었습니다.
내일 끓여 먹을껍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_,_)
오늘도 미역국 안먹었습니다.
내일 끓여 먹을껍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_._)(-.-)(_,_)
2004.07.28 06:50:34
광야~~! 추카 추카 아직 미역국 안먹었다니..
생일 추카해염..
계속 관심어린 눈으로 인일 방송국도
지켜봐주길(청취) 바라며..
(:f)(:f)(:f)(:f)(:f)(:f)(:f)(:f)(:f)(:f)(:f)(:f)(:f)(:f)(:f)(:f)(:f)(:f)(:f)
생일 추카해염..
계속 관심어린 눈으로 인일 방송국도
지켜봐주길(청취) 바라며..
(:f)(:f)(:f)(:f)(:f)(:f)(:f)(:f)(:f)(:f)(:f)(:f)(:f)(:f)(:f)(:f)(:f)(:f)(:f)
2004.07.28 16:04:32
광희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오늘 스케치 카페에 인터넷 문이 열려
들어와보니 생일이 지나 섭섭합니다. 아무튼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라며 깨끗이 닦아 보내준 모니터는 잘 쓰고 있습니다.
들어와보니 생일이 지나 섭섭합니다. 아무튼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라며 깨끗이 닦아 보내준 모니터는 잘 쓰고 있습니다.
2004.07.29 01:05:23
꽝야 선배님...........어제 생일 추카해요.........(:g)(:f)(:f)(x7)
우~~~~쒸~~~~~~~~~가사 노동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시간이 넘어 갔네요...(x21)
심현숙 후배님 딸이 몇 살?.........꽝야 선배님이랑 같이 사주 8글자 나오네....
슬 슬 사주나 풀어 봐야지.........(x11)
우~~~~쒸~~~~~~~~~가사 노동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시간이 넘어 갔네요...(x21)
심현숙 후배님 딸이 몇 살?.........꽝야 선배님이랑 같이 사주 8글자 나오네....
슬 슬 사주나 풀어 봐야지.........(x11)
2004.07.29 10:33:22
광희 생일 축하해. 초를 보니 우리 나이 장난이 아닌 게 실감난다.
근데 저 케잌 혼자 다 먹으면 살 좀 찔텐데...?
다시 한번 축하 해,더운 여름 동안 건강 잘 챙기고...가을에 보자.
근데 저 케잌 혼자 다 먹으면 살 좀 찔텐데...?
다시 한번 축하 해,더운 여름 동안 건강 잘 챙기고...가을에 보자.
2004.07.29 19:35:36
지인아, 안녕?
저 초들중 하나를 슬쩍 뒤로 감췄는데도 나와버렸네.ㅠ.ㅠ
후배 어머님이 너무도 많은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케잌은 손만 대본 정도야.
그리고 먹을때는 살같은건 신경 안쓴단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찌거든.
너무 덥다, 지금.
지인아, 너도 가을에 꼭 오는거지?
그때 얘기 많이하자. 꼭!
저 초들중 하나를 슬쩍 뒤로 감췄는데도 나와버렸네.ㅠ.ㅠ
후배 어머님이 너무도 많은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케잌은 손만 대본 정도야.
그리고 먹을때는 살같은건 신경 안쓴단다. 스트레스 받으면 더 찌거든.
너무 덥다, 지금.
지인아, 너도 가을에 꼭 오는거지?
그때 얘기 많이하자. 꼭!
생일 추카 추카~~~
더운 여름+광야의정열=인일의 열정
더욱 분발하여 인일홈피를 화려하게 가꿔주라
요즘 페러디 안하냐?
또 한번 홈런 날려봐라.
이쁜 광야 다시한번 생일 축하!!!!!
쫀숙 미안
생일 축하도 지나쳐 버린 언니의 실수 용서해라.
다음에 시원한 옹진냉면 번개 기획해라.
언니가 쏜다.
뒤 늦게 축하 축하~~~(:^)(: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