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이 내 생일이라니 그렇다고 치고..
모처럼 친구들과 광란의 밤을 보내려 하다가
연락체계가 잘 안되어서 그냥 이렇게 동영상을 올립니다.
(11회 前홈피에서 모셔옴)
2004.07.27 18:03:47
광희야, 우리 작년에 부평에서 또 메종에서도 봤었지? 그날들도 생각이 난다...
언제나 만남은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는구나.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
광희의 생일을 추카추카......
언제나 만남은 새롭고 즐거운 추억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는구나.
그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을 다시 한번 기대하며
광희의 생일을 추카추카......
2004.07.28 06:45:00
두선아, 반갑다.
'추억은 아름다워' 다.
저 사진은 아마 재숙이가 Cliff Richard의 Early in the morning을 부를때 같이 따라한거지?
휴가는 다녀왔니? 나는 아직이야.
금년엔 너무 더워서 움직이지 않는게 좋을듯 싶다.
다음에 만날날이 있겠지?
'추억은 아름다워' 다.
저 사진은 아마 재숙이가 Cliff Richard의 Early in the morning을 부를때 같이 따라한거지?
휴가는 다녀왔니? 나는 아직이야.
금년엔 너무 더워서 움직이지 않는게 좋을듯 싶다.
다음에 만날날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