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간 웹을 위하여 애쓴 마음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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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10:18:39
인숙아, 생일 축하해~
엄청 더울때 태어났군.
부랴부랴 들어 오긴 했는데,
인터넷방송에 인애가 신청한 축하곡 벌써 나왔나?
다시 한 번 축하!! (:f)(:f)(:f)
엄청 더울때 태어났군.
부랴부랴 들어 오긴 했는데,
인터넷방송에 인애가 신청한 축하곡 벌써 나왔나?
다시 한 번 축하!! (:f)(:f)(:f)
2004.07.24 11:15:50
오.....메..........오......메........ 메..........(x6)
전선배님 맘에 쏙들어요.....
고맙습니다..........꾸벅............
광선 선배님....맥주하구 칵테일 먹고 벌써 알딸딸 하네요........
생일이 만천하에 공개 되서 부담되네요.
참고로 생시(生時)가 낮 12시로 일명 점심 먹고 오수를 즐기는 마루및 삽삽개 팔잡니다....ㅋㅋ
헌데 한쪽에서는 보신이라 해서 기분 무척 나쁘거든요?(:@)(:@)(:&)(:&)....아닌데........
인애땜시 몬사러.....
봉연아 고마워..워..워...
아침에 남편하구 아들한테 강압적인 인상릉 풍겼는데 저녁에 봐야겟네.........
이젠 그런식으로 꼭 꼭 챙겨야지 우리 엄마들 처럼 "괜찮다, 하지마라" 하면 습관 될까봐...아들
이담에 장가 가서도 울엄만 괜차나 그럼 확 열받잔나요?(x16)
딸있는 분들이 잘났다, 잘났어 하시겠네용..........(x8)
전선배님 맘에 쏙들어요.....
고맙습니다..........꾸벅............
광선 선배님....맥주하구 칵테일 먹고 벌써 알딸딸 하네요........
생일이 만천하에 공개 되서 부담되네요.
참고로 생시(生時)가 낮 12시로 일명 점심 먹고 오수를 즐기는 마루및 삽삽개 팔잡니다....ㅋㅋ
헌데 한쪽에서는 보신이라 해서 기분 무척 나쁘거든요?(:@)(:@)(:&)(:&)....아닌데........
인애땜시 몬사러.....
봉연아 고마워..워..워...
아침에 남편하구 아들한테 강압적인 인상릉 풍겼는데 저녁에 봐야겟네.........
이젠 그런식으로 꼭 꼭 챙겨야지 우리 엄마들 처럼 "괜찮다, 하지마라" 하면 습관 될까봐...아들
이담에 장가 가서도 울엄만 괜차나 그럼 확 열받잔나요?(x16)
딸있는 분들이 잘났다, 잘났어 하시겠네용..........(x8)
2004.07.24 11:20:44
오.....메
왔다 갔다 하면서 쓰고 확인 눌른 순간............흥복님의 글과 딱 마주쳤네요.
아이 아파라.......ㅋㅋㅋ(x13)
고맙습니다.
그리구요. 더 고마운것은요.........초가 딱 3개네요.
마자요. 저 30살 이예요.
아님 큰초 10살, 작은초 1살씩 2살.........합해서 12살......닭살......클..클...클.........(x10)
맛있는 모카 케익 잘 먹겠습니다.......::p
왔다 갔다 하면서 쓰고 확인 눌른 순간............흥복님의 글과 딱 마주쳤네요.
아이 아파라.......ㅋㅋㅋ(x13)
고맙습니다.
그리구요. 더 고마운것은요.........초가 딱 3개네요.
마자요. 저 30살 이예요.
아님 큰초 10살, 작은초 1살씩 2살.........합해서 12살......닭살......클..클...클.........(x10)
맛있는 모카 케익 잘 먹겠습니다.......::p
2004.07.24 13:10:03
전영희 선배님 생일은
제가 한 상 걸게 차려 드릴게요~~~ㅇ
12월................하고 몇 일이죠?
아시는 분 제게 귀뜸 해 주시어요~~~ㅇ (x4)
제가 한 상 걸게 차려 드릴게요~~~ㅇ
12월................하고 몇 일이죠?
아시는 분 제게 귀뜸 해 주시어요~~~ㅇ (x4)
2004.07.24 18:44:14
헐레벌떡~! 후우~~~
여기에 꼬리 안달면 큰 불상사 날 것 같아서 빨리 달아야겠다.
숙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근데 역시 쫀숙이는 쫀숙이 답다.
이 더울때 뭐하러 기를 쓰고 나왔누?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ㅉ..ㅉ..ㅉ...
한여름 복중에 태어나 여러사람 힘들게 했을테니
그 죄를 이곳에서 깨끗이 씻도록. 홈피봉사 명령 50년 언도!!
여기에 꼬리 안달면 큰 불상사 날 것 같아서 빨리 달아야겠다.
숙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근데 역시 쫀숙이는 쫀숙이 답다.
이 더울때 뭐하러 기를 쓰고 나왔누?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까...ㅉ..ㅉ..ㅉ...
한여름 복중에 태어나 여러사람 힘들게 했을테니
그 죄를 이곳에서 깨끗이 씻도록. 홈피봉사 명령 50년 언도!!
2004.07.24 23:48:01
아직 25분 남았네요.
조~~~기 북성동 차이나타운에서 오붓하게 저녁 먹고 와설라므니
박신양 보느라 시간 보내고 이제야 컴앞에 앉았네요.
여~~~러~~~분~~~모~~~두~~~모~~~두~~~감샤함다.
그런데요...........큭~~큭~~흑~~흑~~엉~~엉~~ㅠㅠㅠㅠㅠㅠㅠ::´(::´(::´(::´(::´(
만 나이 한살 더 먹었잖아요.........
58 멍들아 ...........40대에 얼마 남지 않은 생일 다들 추억 만들기들 하자꾸나.........
강명희 선배님
저를 칭찬 하시는 거지요?
근데 제 어깨를 무겁게 하신다니까요??.........잠수도 못하게 하시다니........(x13)
심현숙 후배님...........고마운데 에구 뮤셔라......(x6)
인희야 , 숙아 월요일 강화 번개때까지 선물 접수 유효당,,,,,,,,,,히..히..히...(x10)
꽝야 선배님 남말 하지 마쇼....
피차 마차 복중에 효도 하신 분이 오떻케 고로코롬 말씀 하신다요?.....생일 며칠 남았죠?
선배님 나랑 홈피 봉사 51년 하쇼.......ㅋㅋㅋ(x7)
아~~~~~~~~~~앗~~~~~~~``12시 넘겠다.(x14)
조~~~기 북성동 차이나타운에서 오붓하게 저녁 먹고 와설라므니
박신양 보느라 시간 보내고 이제야 컴앞에 앉았네요.
여~~~러~~~분~~~모~~~두~~~모~~~두~~~감샤함다.
그런데요...........큭~~큭~~흑~~흑~~엉~~엉~~ㅠㅠㅠㅠㅠㅠㅠ::´(::´(::´(::´(::´(
만 나이 한살 더 먹었잖아요.........
58 멍들아 ...........40대에 얼마 남지 않은 생일 다들 추억 만들기들 하자꾸나.........
강명희 선배님
저를 칭찬 하시는 거지요?
근데 제 어깨를 무겁게 하신다니까요??.........잠수도 못하게 하시다니........(x13)
심현숙 후배님...........고마운데 에구 뮤셔라......(x6)
인희야 , 숙아 월요일 강화 번개때까지 선물 접수 유효당,,,,,,,,,,히..히..히...(x10)
꽝야 선배님 남말 하지 마쇼....
피차 마차 복중에 효도 하신 분이 오떻케 고로코롬 말씀 하신다요?.....생일 며칠 남았죠?
선배님 나랑 홈피 봉사 51년 하쇼.......ㅋㅋㅋ(x7)
아~~~~~~~~~~앗~~~~~~~``12시 넘겠다.(x14)
2004.07.25 00:34:08
앗!열두시 넘었네.
그래두 그래두 나 쫀숙 생일 추카할래잉.(:b)(:g)
차이나타운씩이나 갔었어?
선물은 뭐 받았니?
나는 벌~써부터 내가 알아서 사고 나서 남편에게 통보하지.
쪼금 치사하지만 그래도 최선이아니면 차선이라고.
나 이렇게 속보이며 치사하게 살고 있어.
나도 우아하게 고상하게 살고 싶었는데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더라.
그래두 그래두 나 쫀숙 생일 추카할래잉.(:b)(:g)
차이나타운씩이나 갔었어?
선물은 뭐 받았니?
나는 벌~써부터 내가 알아서 사고 나서 남편에게 통보하지.
쪼금 치사하지만 그래도 최선이아니면 차선이라고.
나 이렇게 속보이며 치사하게 살고 있어.
나도 우아하게 고상하게 살고 싶었는데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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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예쁘게 정말 멋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