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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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14:12:05
전경례 선배님!!
저도 바네사 메이 넘넘 좋아하는데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리 또~~~ 삽질을...
저요~?!
무지~~~ 삽질 잘 혀유~~~~~ ㅎㅎㅎ (x4)
저도 바네사 메이 넘넘 좋아하는데요~?!
혼자 보기 아까워서리 또~~~ 삽질을...
저요~?!
무지~~~ 삽질 잘 혀유~~~~~ ㅎㅎㅎ (x4)
2004.07.24 14:53:03
그러면 우리는
이닐으 동기가 아닌 삽질 동기(?)...ㅎㅎㅎ (x10)
재주 많으신 선배님의 등장으로
홈피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상 기대해 봅니다~~~~~ㅇ (:f)
이닐으 동기가 아닌 삽질 동기(?)...ㅎㅎㅎ (x10)
재주 많으신 선배님의 등장으로
홈피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상 기대해 봅니다~~~~~ㅇ (:f)
2004.07.24 18:48:54
현숙후배, 아주아주 자알 들었어요.
지금은 다 못들었지만 두고두고 들어볼께요.
나도 바네사 많이 좋아해요. 멋있어서.(어딘가 분위기가 나 비슷한거 같아서....::$)
지금은 다 못들었지만 두고두고 들어볼께요.
나도 바네사 많이 좋아해요. 멋있어서.(어딘가 분위기가 나 비슷한거 같아서....::$)
2004.07.25 00:00:58
나를 또 감동 주시네요.
심현숙 후배.........넘........넘............고마우이.........(x1)
낮에 스피커 크게 틀어 놓고 들으면 꽉이네......너무 신난다........기가 팍 팍 느껴지네요.
오늘 서울서 공부하고 오는 길에 부평 지하철 역에서 환승 하러 내려 가는데 어디서 음악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부지런히 발길을 돌려 가보니 소음악회가 열린거 있죠.
무거운 가방을 팔에 걸고 박수를 치고 장단 맞추며 조금 놀다 왔죠.
공공 기관을 그런식으로 활용하는것도 너무 좋아 보이더라구요.
요즘 일주일에 3번씩 지하철을 이용하며 힘도 들지만 재미있는 구경거리도 많이 보거든요?
전동차 안에서 파는 물건들도 구경하기 재밌구.(사지는 않지만)
하긴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와서 다닐만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너무 너무 감동 먹구 보냅니다.(x11)
심현숙 후배.........넘........넘............고마우이.........(x1)
낮에 스피커 크게 틀어 놓고 들으면 꽉이네......너무 신난다........기가 팍 팍 느껴지네요.
오늘 서울서 공부하고 오는 길에 부평 지하철 역에서 환승 하러 내려 가는데 어디서 음악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부지런히 발길을 돌려 가보니 소음악회가 열린거 있죠.
무거운 가방을 팔에 걸고 박수를 치고 장단 맞추며 조금 놀다 왔죠.
공공 기관을 그런식으로 활용하는것도 너무 좋아 보이더라구요.
요즘 일주일에 3번씩 지하철을 이용하며 힘도 들지만 재미있는 구경거리도 많이 보거든요?
전동차 안에서 파는 물건들도 구경하기 재밌구.(사지는 않지만)
하긴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와서 다닐만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너무 너무 감동 먹구 보냅니다.(x11)
넘넘 멋있어요..바네사 메이 ..그리고 현숙후배도 멋있공..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