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 사진을 볼때 그녀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수 없는 것이 미안하기까지 했다.
얼마나 비통했을까........
그러나 진실을 알고 난후
똑같은 사진 , 똑같은 사람인데 이 사진을보면
인간에게 이중성이 이렇게 존재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씁쓰레 하다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
돈이 뭔지......
2004.07.08 08:12:34
14.허인애
2004.07.09 18:02:59
11.최예문
2004.07.11 11:07:48
제고18.이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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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씨.... 유명을 달리한 김선일씨의 모습은 우리에게 멍이었지만
남겨진 이야기의 아름답지 않은 이중성은 우릴 또다른 맘의 회의를 가져오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