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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지요.
동문 여러분 모두 안녕!
하늘님은 요즘 먹구름을 잔뜩
몰고 다니시다가
비선물을 자주 주시는군요.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던데
그렇다면 나도 사연 많은 여자?
깊어가는 밤
영남이 오빠의 노래가 그럴싸하군요.
12-1. 김인숙
p.s: 테이블에 쓴 雨景은 동제님의 작품을 약간 손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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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13:31:30
17.임경옥
2004.07.01 14:03:42
17.심현숙1
2004.07.01 15:41:44
11.전영희
2004.07.01 21:53:04
12-1.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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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진실하게 들리고
선배님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