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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아름다운 **의 야경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4794
2004.06.20 23:57:03
8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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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1 06:55:52
14.허인애
현숙후배!! 어쩜 나와 같은 생각!!
어제밤 강화를 출발하여 목동으로 향하는길에 제방도로를 빠져
올림픽도로로 들어서면서 서울의 야경에 감탄하며 옛생각에 젖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모습이 이렇게 인일동산에 올려져 있고~~~~
놀랍고 감사해여....(:f)
삭제 수정 댓글
2004.06.21 11:08:10
3.조영희
(:f) 나도 현숙후배에게 꽃 한송이 보낼께.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들이 눈에 선해오네.
저 아름다운 밤경치속을 전철로 오며 가며 얼마나 많이 향유했던고?

한번은
원효대교를 저렇게 한밤중에 걸어서 건너온 적도 있었어.
얼마나 멋있었다구!

그 날은
불꽃놀이가 있다고해서 갔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서 전철 탈 엄두를 못내고 아예 걸어서 집에 돌아왔어.
걷는 사람이 곧 많더군.

이젠 다 추억이 되어버렸어. 벌써. 흑 ::´(::´(
삭제 수정 댓글
2004.06.21 23:55:03
17.임경옥
현숙아 공기 좋고 경치 좋은 시골에 왔거만 사람 욕심이
강남 한복판에 가서 살고 싶은거 있지.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쭉쭉빵빵 패션에 살고 싶은데
현실은...감사하고 살아야 되겠지. 사진으로 만족하면서
웃자.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 너도 웃어봐.
삭제 수정 댓글
2004.06.22 01:22:50
17.심현숙1
조영희 선배님!
브라질 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대한민국의 서울이 아니, 인일동산이 그리우신 거죠?
저~ 멀리 브라질에 계신 선배님께
고향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 것 같아 마음 뿌듯합니다.
모처럼 선배님 덕분에 홈피가 푸근해짐을 느낍니다.
저~ 멀리 브라질에 계신 선배님께 꽃 한송이를............ (:f)

허인애 선배님!
어쩜! 선배님은 생생하게 보셨군요?
저와 텔레파시가 통했나 봐요~
오늘밤 다시 보니 역시나 서울의 야경은 장관입니다.
역시 허인애 선배님께도 꽃 한송이를...........(:f)

경옥아~
그러잖아도 지금 니가 달아논 댓글보고
한참 웃다가 요기 들어왔는데 또 웃으라고?
그래,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지않니?
순진한 애들마냥 크게 한 번 웃어보자꾸나~~~~~(x18)
삭제 수정 댓글
2004.06.22 23:12:47
10유옥자
조 영희언니! 잘 지내시죠?
언니 안계시니까,카페가 썰렁해요.멀리서라도 열심히 글 올려주세요.
댓글은 확실히 해결하는 동생들이 있으니까요.
보고싶어요.다음은 언제일까요?우리가 만나서 왕수다 할수있는 때가...
언니!!!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건강하구요. (:l)::$(:t)(:f)(:l)
삭제 수정 댓글
2004.06.23 01:59:29
3.조영희
옥자의 웃는 얼굴이 어제인듯 눈에 선하다.
정말 보고싶어.

우리 카페가 썰렁하다고? 천만에, 만만에 말씀인데? ::o
우리 3동에 가 봤어?
이 한강 야경처럼 휘황찬란하다구.

동기들, 후배들은 물론 남자친구(?) 들까지 와글와글해.
10기들만 악성바이러스에 단체로 감염되었는지 안 보이더군.
옥자는 그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말기를.......................(:l)
삭제 수정 댓글
2004.06.28 14:36:15
12.곽경래
겨울저녁 무렵, 문학경기장 야경 바라보며.. 인천도 드디어 멋진 야경이 생겼구나 했는데,
아직 서울 야경은 못따라 갈듯 싶네요.
직접 볼 기회는 자주 없지만 사진으로 보는 야경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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