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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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01:03:36
그냥 봐 넘기지 못하여
이리저리 부딪히고 상처나는 우리들.
때로 의연히
때로 무심히
지나보낼 수 있어야 겠군요.
감사해요.
큰 교훈이 되었어요.
박영미 선배님.
안성 모임에 오셨던 그 예쁜 선배님이신가요?
자주 만나니 정말 좋군요.
박광선 선배님.
늘 강건하시리라 믿어요.
선배님이 지키고 계시니
인일은 견고한 성이예요.
이리저리 부딪히고 상처나는 우리들.
때로 의연히
때로 무심히
지나보낼 수 있어야 겠군요.
감사해요.
큰 교훈이 되었어요.
박영미 선배님.
안성 모임에 오셨던 그 예쁜 선배님이신가요?
자주 만나니 정말 좋군요.
박광선 선배님.
늘 강건하시리라 믿어요.
선배님이 지키고 계시니
인일은 견고한 성이예요.
2004.06.11 15:11:07
후배님.
출근하여 들어서면 "밤새홀로 님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무척이나 따분했어요"......투정부리듯 바라보는 의자에 앉게되면 제일 먼저 습관처럼 하루 일과에 대한 감사기도가 있어지는 것이 한없는 기쁨었거든요
그런데 .... 그다음엔요 ..메일확인이었죠..
그런데 ... 하하.... 인일홈이 먼저로 바뀌었네요.. 아침저녁으로
음악도 .....글도....
후배님 고마워요 자주 좋은글 올려주셔요...
머리가 맑아지고 좋으네요....
사진 찍기(?) 를 즐겨 그것이 소중한 안식처였었는데...
후배님들의 멋진 삶이 재충전이 되곤하여 정말 정말 고마워요.
막 내린 커피향보다 더 좋아요
고마워요 후배님 .....
출근하여 들어서면 "밤새홀로 님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무척이나 따분했어요"......투정부리듯 바라보는 의자에 앉게되면 제일 먼저 습관처럼 하루 일과에 대한 감사기도가 있어지는 것이 한없는 기쁨었거든요
그런데 .... 그다음엔요 ..메일확인이었죠..
그런데 ... 하하.... 인일홈이 먼저로 바뀌었네요.. 아침저녁으로
음악도 .....글도....
후배님 고마워요 자주 좋은글 올려주셔요...
머리가 맑아지고 좋으네요....
사진 찍기(?) 를 즐겨 그것이 소중한 안식처였었는데...
후배님들의 멋진 삶이 재충전이 되곤하여 정말 정말 고마워요.
막 내린 커피향보다 더 좋아요
고마워요 후배님 .....
2004.06.11 16:53:56
박정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14기방에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현숙후배, 전에 읽으면서 에이~ 그게 맘대로 되남? 하고 넘어 갔었는데
오늘 (:f) 지나치게 관여하지 말고 그냥 봐 넘기십시오 (:f) 똑 따 갈랍니다.
얼마 전에 14기방에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현숙후배, 전에 읽으면서 에이~ 그게 맘대로 되남? 하고 넘어 갔었는데
오늘 (:f) 지나치게 관여하지 말고 그냥 봐 넘기십시오 (:f) 똑 따 갈랍니다.
2004.06.13 00:28:37
박영미 선배님!
낭랑18세 소녀같은 선배님 모습을 뵈니 정말 부러워요.
예쁘고 귀여운(?)모습 고이 간직하세요~ (:f)
유정옥 선배님!
선배님께도 큰 교훈이 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f)
박정자 선배님!
인일홈이 메일확인을 앞질렀군요. ㅎㅎㅎ
제가 퍼 올린 글이 삶의 충전제 역활을 하였다니 다행입니다.
선배님 같은 동문들이 계시기에 퍼 올리는 작업을 멈출 수가 없군요.
계속해서 좋은 글 올려 드릴께요.
그리고 17기방에도 놀러오세요~ (:f)
정봉연 선배님!
요렇게 예쁜 꽃을 똑 따 가심 어떻게 해요?
다른 여러 동문들도 즐감하셔야 하는데... (x10)
낭랑18세 소녀같은 선배님 모습을 뵈니 정말 부러워요.
예쁘고 귀여운(?)모습 고이 간직하세요~ (:f)
유정옥 선배님!
선배님께도 큰 교훈이 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f)
박정자 선배님!
인일홈이 메일확인을 앞질렀군요. ㅎㅎㅎ
제가 퍼 올린 글이 삶의 충전제 역활을 하였다니 다행입니다.
선배님 같은 동문들이 계시기에 퍼 올리는 작업을 멈출 수가 없군요.
계속해서 좋은 글 올려 드릴께요.
그리고 17기방에도 놀러오세요~ (:f)
정봉연 선배님!
요렇게 예쁜 꽃을 똑 따 가심 어떻게 해요?
다른 여러 동문들도 즐감하셔야 하는데... (x10)
불교에서 얘기하는 중도사상을
이글에 비추어 이해하니 어렵게만
느껴지던 것이 단박에
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