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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로 전해지는 마음과 마음의 만남이 좋아 닥아왔네요.

      
      전요

      나이를 뛰어 넘어사는

      재치와 유머를 겸한 정겹고 다정한 여인이고 싶어하는 비취랍니다.

      가을 정취에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하는

      가을 여인이기도 하구요.

      어디선가 불어오는 자연바람 타고 예까지 왔네요.

      황혼이 질때에도 노을녘 하늘빛 인생이고파

      이곳에 머무르렵니다.

      
      주인님!

      운영자님!

      저 환영 해 주시와요.

      반가워요. 찡끗 ^.*





      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