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짝퉁 시리즈 ㅋㅋ

14.이인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4358

2004.06.01 17:37:30

9742

요즘 짝퉁? 티셔츠가 유행이라던데 거의 코미디네요..
너무 웃겨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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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1 17:49:03

17.심현숙1

짝퉁 T셔츠 대따 재미있네용~ ㅋㅋ (x18)

2004.06.01 19:26:54

6.이정기

오빠 나빠(8)
정말 못말리는 짝퉁들이네~~
아이디어 짱
빈속은 좀 울렁거리네. 읔(x20)

2004.06.02 08:18:08

제고18.이흥복

샌서블하네여~~~ 순발력,재치,기지.아이디어등이 최소한 저 정돈 되야하는데...(x15)(x23)

2004.06.02 13:54:05

11.전영희

정기언니 글이 아니었으면 죽을 때까지
오파 나파로 읽었을 꺼예요(x20)

2004.06.02 14:32:32

제고21.박찬호

왜 오빠가 나쁜거죠?.................답 좀 알려도요!...(x9)

왁스(WAX)-오빠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봐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바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나를 가져 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날 여자로 안 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처음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오빠 나만 바라 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을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가져 봐
아무것도 아니라 해도 나는 상처받아(나는 상처받아)
이런 내가 싫다 해도 지쳐버릴 내가 아냐
오빠 나만 바라봐 봐봐 그렇게 봐봐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을 왜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제 나를 가져봐
이제 나를 이제 나를
이제나를 가져봐

2004.06.02 22:53:34

12.유정옥

인희님.
우리 아들이 TV에서 광고하는 것
무슨 광고 인지 모르면 엄마는 늙은 것이라고 했는데
저는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어요.
왜 재미있지?
어리둥절하고 있는 나는 과연 늙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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