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4.05.28 21:57:39
인순아!! 산밑 오붓하고 분위기 있는 한식집에서 점심은 잘먹었다만
너의 전화가 자꾸 끊기더니 이런 사태가 벌어졌구나!!!!
너네 서방님께 죄송타고 전해주고 반갑다고 전해주렴....
그럼 다른분 이름이 확인이 안됩니다....또 혼날텐데....
인순이 옆지기님이 최창호님으로 알았으니.... 그럼 그분은 어느분의 옆지기님????
죄송합니다....
새로운 이름의 선배님께서 이곳에 오셔 반갑습니다.
혹시 13기 김봉이님을 아시나요??
저의 친척이신데 연락처를 제가 잘 몰라서여....
너의 전화가 자꾸 끊기더니 이런 사태가 벌어졌구나!!!!
너네 서방님께 죄송타고 전해주고 반갑다고 전해주렴....
그럼 다른분 이름이 확인이 안됩니다....또 혼날텐데....
인순이 옆지기님이 최창호님으로 알았으니.... 그럼 그분은 어느분의 옆지기님????
죄송합니다....
새로운 이름의 선배님께서 이곳에 오셔 반갑습니다.
혹시 13기 김봉이님을 아시나요??
저의 친척이신데 연락처를 제가 잘 몰라서여....
2004.05.28 22:17:40
이리하야 14기 옆지기님들의 줄긋기가 끝났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ww.inil.or.kr에 사랑을 주신 모든분들 저녁내내....
주말을 온전히 .... 행복하셔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ww.inil.or.kr에 사랑을 주신 모든분들 저녁내내....
주말을 온전히 .... 행복하셔여~~~~
2004.05.29 00:25:11
빗속을 뚫고 학교로 달려 사진 찍고 있을 네 모습.............남들이 이상하게 봤을껄...(x3)
줄긋기 끝난것 추카 추카...
남의 신랑 바꿔치기하고 한 사람 남는 다고 둘이 끙끙거린게 너무 웃긴당.......(x10)
줄긋기 끝난것 추카 추카...
남의 신랑 바꿔치기하고 한 사람 남는 다고 둘이 끙끙거린게 너무 웃긴당.......(x10)
2004.05.29 11:02:19
나날이 발전하는 inil.or.kr에 부러움을 전합니다.
늑대소굴 오시는 길---www.inkolove.net 단, www.iloveschool.co.kr 에 가입되셔야.....
그 곳에는 "우정의 방문"난이 있습니다
늑대소굴 오시는 길---www.inkolove.net 단, www.iloveschool.co.kr 에 가입되셔야.....
그 곳에는 "우정의 방문"난이 있습니다
2004.05.29 13:52:08
인애야, 그리하여 문자까지 보내고 너랑 나랑 통화까정 했건만....
니가 무척 복잡했었나보구나. 덕분에 인순이 짝꿍과 내 짝꿍이 홈피 자개판에
오르내리는 유명세까지 탓으니 고맙구나.
하여튼 인애야 시간이 있다고, 애들이 많이 컷다고 너처럼 열심히 하기가 힘든데
애쓰네.
니가 무척 복잡했었나보구나. 덕분에 인순이 짝꿍과 내 짝꿍이 홈피 자개판에
오르내리는 유명세까지 탓으니 고맙구나.
하여튼 인애야 시간이 있다고, 애들이 많이 컷다고 너처럼 열심히 하기가 힘든데
애쓰네.
2004.05.30 07:12:26
영숙아!! 안녕!!!!
이렇게 부족한 사람을 통해 우린 웃을수 있고 잠시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아닌지....
맞아!! 영숙이가 인애한테 메시지까지 넣었는데 난 어제 모인 자리에서
영숙이가 인숙이에게 연락하는 바람에 내가 실수 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했단다.
그래도 즐겁구나.... 나의 실수라 할지라도....
관교동 친구덜이 벌써 보고파진다.... 영숙이가 쭈꾸미 번개한다한건 잊지 않은거보니
아직 내 머리도 조금은 쓸만한건 아닌지....
근데 쭈꾸미는 철이 지나 맛이 없단다.... 다른 메뉴로 너네 동네로 가서 번팅하자~~~~
어제 일산 회장님댁에 갈수 있는지 전화했었는디.... 집에도 없고 핸폰도 안받고....
그래서 우리끼리 잘 갔다왔단다.
좋은 주일 보내고 6월에 보자꾸나~~~~
이렇게 부족한 사람을 통해 우린 웃을수 있고 잠시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아닌지....
맞아!! 영숙이가 인애한테 메시지까지 넣었는데 난 어제 모인 자리에서
영숙이가 인숙이에게 연락하는 바람에 내가 실수 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했단다.
그래도 즐겁구나.... 나의 실수라 할지라도....
관교동 친구덜이 벌써 보고파진다.... 영숙이가 쭈꾸미 번개한다한건 잊지 않은거보니
아직 내 머리도 조금은 쓸만한건 아닌지....
근데 쭈꾸미는 철이 지나 맛이 없단다.... 다른 메뉴로 너네 동네로 가서 번팅하자~~~~
어제 일산 회장님댁에 갈수 있는지 전화했었는디.... 집에도 없고 핸폰도 안받고....
그래서 우리끼리 잘 갔다왔단다.
좋은 주일 보내고 6월에 보자꾸나~~~~
2004.05.31 23:15:59
인애야, 내가 쭈꾸미 벙개 인숙이에게 일차로 퇴짜 맞은것 알지? 오늘 난 또 쭈꾸미 먹고왔다. 마지막 5월을 장식하면서.
그래 니말대로 메뉴 바꿔서 해야겠는걸.
다음번엔 인애한테 벙개 때릴까? 아님 니들이 나한테 벙개 쳐도 좋고.
그래 니말대로 메뉴 바꿔서 해야겠는걸.
다음번엔 인애한테 벙개 때릴까? 아님 니들이 나한테 벙개 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