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일 동문 여러분.....
어제는 "부부의 날"인 것 아시죠?
95년부터 한 목사님에 의해 제창 되어 온
둘이서 한 마음 되어 가는.... 그런 날.....
부부는 마주 봄이 아니라
한 곳을 바라 보는 것이라죠?
오늘 떠 오르는 제 생각은
"당신이 있어 기뻤습니다
당신이 있어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제 하나 되어 반려가 됩니다"
마음 깊은 데서 묻어 나는
찐득한 고백 아닐까요?
서로의 기댐목이 되어지는
부부의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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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3 11:55:16
11.전영희
2004.05.23 16:00:17
14.허인애
2004.05.23 21:54:25
6.이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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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동산 운영자님(: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