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런 말들을 적는 마술칠판입니다..
마우스로 맘껏 쓰시고..밑에 지우개를 살짜쿵 눌러만 주세요..
여러분만 알고 있는..비밀이에요~
그러나 가슴에 담기가 버거우시면 무엇이라고 썼는지 댓글로 표현해도 벌금받지 않습니다;:)
2004.05.22 12:20:12
나는 ****라고 썼다.
마우스가 말을 안들어 글씨가 개발새발~~
그래서 난 지워버렸다.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라고
다시 써야 될까 보다.(:f)(:f)(:aa)(:ab)(:ac)(:f)(:f)
마우스가 말을 안들어 글씨가 개발새발~~
그래서 난 지워버렸다.
모두 좋은 주말되세요라고
다시 써야 될까 보다.(:f)(:f)(:aa)(:ab)(:ac)(:f)(:f)
2004.05.22 12:44:07
나날이, 샘솟듯이,무궁 무진한 컴의 기능들...
우리 아들네미가 컴은 배우는게 아니라 하는것 이라더만
이제는 정말 .......배워야 할까부다
바지끈 조이고...히이임꺼어었::´(::´(::´((:ab)(:ab)(:ab)
우리 아들네미가 컴은 배우는게 아니라 하는것 이라더만
이제는 정말 .......배워야 할까부다
바지끈 조이고...히이임꺼어었::´(::´(::´((:ab)(:ab)(:ab)
2004.05.22 19:34:19
두 언니 오랜만이네요
나두 ***** 라고 썼는데 미선 언니처럼 犬足鳥足 ^^*
영분 언니 기옥이가 언니 안부 전해 달래요
언니가 아아주 이~뻤었다고...난 진즉에 알았었지만두
오늘 날씨가 하도 화창해서 청량산 문안 드리러 갔다가
약간 비탈 진 곳에 쑥이 깨끗이 모여 있길래 친구랑 뜯으며
안성 쑥 생각을 했답니다
친구에게 쑥국 끓이는 걸 배워 왔는데 집에 먹어 줄 식구들이 아무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며칠 만에 들어왔네요
백수가 과로사한다고..하는 일 없이 바쁘~~~
언니 동생들 아카시아 향이 여기저기 넘치는 5월도 다가는데
모두들 건강하고 이뻐지고 행복하세요~~(:d)(:d)
나두 ***** 라고 썼는데 미선 언니처럼 犬足鳥足 ^^*
영분 언니 기옥이가 언니 안부 전해 달래요
언니가 아아주 이~뻤었다고...난 진즉에 알았었지만두
오늘 날씨가 하도 화창해서 청량산 문안 드리러 갔다가
약간 비탈 진 곳에 쑥이 깨끗이 모여 있길래 친구랑 뜯으며
안성 쑥 생각을 했답니다
친구에게 쑥국 끓이는 걸 배워 왔는데 집에 먹어 줄 식구들이 아무도..
냉장고에 넣어 두고 며칠 만에 들어왔네요
백수가 과로사한다고..하는 일 없이 바쁘~~~
언니 동생들 아카시아 향이 여기저기 넘치는 5월도 다가는데
모두들 건강하고 이뻐지고 행복하세요~~(:d)(:d)
2004.05.24 00:53:14
정말 그러네~~ (인사가 의례적)::p
그런데 의례적인 인사라도 해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나도 며칠씩 못 들어 올때도 있지만 댓글의 여왕들.. 어디서 뭘 하시나요들~
오월의 아까시 내음이 코를 어지럽히는데
어여들 들어와서 눈을 어지럽혀 주세요(:ab)(:ab)
그런데 의례적인 인사라도 해얄 것 같습니다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나도 며칠씩 못 들어 올때도 있지만 댓글의 여왕들.. 어디서 뭘 하시나요들~
오월의 아까시 내음이 코를 어지럽히는데
어여들 들어와서 눈을 어지럽혀 주세요(:ab)(:ab)
칠판 기능이 퍽 재미있네.
키싸스 키싸스는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늘 아침 밝고 활기찬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