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외숙 선배님,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고 선배님 사진을을 훔쳤어요.
용서해 주실꺼죠?
너무 아름다우셔서 어디 한 곳 손볼데가 없었어요.
29일이 기다려져요. 그날 꾸중들을 각오하고 참석 하겠습니다.
2004.05.21 06:50:26
안광희 선배님!! 걱정 안하셔도 되실듯 시퍼여....
제가 뵌 정회장님 마음은 동해안 바다가 아니고 태평양 바다였습니다.
제 걱정은 아무래도 드레스 비용이 좀 문제가 될듯 시퍼여....
글구 제 드레스 값은 어찌 되나여?? 선배님!! 첫작품이니까 많이 저렴하게
해주셔여....
제가 뵌 정회장님 마음은 동해안 바다가 아니고 태평양 바다였습니다.
제 걱정은 아무래도 드레스 비용이 좀 문제가 될듯 시퍼여....
글구 제 드레스 값은 어찌 되나여?? 선배님!! 첫작품이니까 많이 저렴하게
해주셔여....
칭찬 받으셔야죠..............ㅎㅎㅎ
역쉬! 인일동문을 이끌어 가시는 정외숙 회장님은 우와하시고 아름답습니다...
번팅에 초대만 하신다면................ㅎㅎㅎ(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