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처음으로 이 곳에 왔네요^^
아직 38회 친구들의 흔적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자취가 느껴지는 이 곳이 참 정겹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한지 벌써 4년, 하지만 인일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앞으로 사회에 나가 인일인들을 위해 무언가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의 꿈은 선생님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인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자랑스러운 인일인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5-06 18:50)
아직 38회 친구들의 흔적이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들의 자취가 느껴지는 이 곳이 참 정겹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한지 벌써 4년, 하지만 인일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앞으로 사회에 나가 인일인들을 위해 무언가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의 꿈은 선생님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인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자랑스러운 인일인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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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놀러 오세여
울도 젊은 감각 익혀 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