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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12:45:59
우리 11기의 누굴까 하고 잔머리 굴리다 보니...아뿔싸...
조영희언니군요??....울 친구인줄 알고 그만... hihi,,,
우리 11기의 명희랑...영미랑...너무 반갑다...
물론 타기의 언니.동생들도요 ㅎㅎ....;:);:)
조영희언니군요??....울 친구인줄 알고 그만... hihi,,,
우리 11기의 명희랑...영미랑...너무 반갑다...
물론 타기의 언니.동생들도요 ㅎㅎ....;:);:)
2004.05.05 14:25:41
내가 인기가 하늘을 찔러서 여기 저기 불려다닌것 같지요?
흥! 천만에 만만에 말씀 ::´(::´(
빈 자리만 나면 나보고 메워놓으라니...........
내가 뭘로 메운다요? 가진 거라곤 면적 넓은 이 육체뿐.....::$::$
이 *체는 지조도 없어 (:a)(:a)
오라는데는 다 가서 스페어 노릇 했다우. 화대 한푼 못 받으면서...::´(::´(
흥! 천만에 만만에 말씀 ::´(::´(
빈 자리만 나면 나보고 메워놓으라니...........
내가 뭘로 메운다요? 가진 거라곤 면적 넓은 이 육체뿐.....::$::$
이 *체는 지조도 없어 (:a)(:a)
오라는데는 다 가서 스페어 노릇 했다우. 화대 한푼 못 받으면서...::´(::´(
2004.05.05 21:53:12
조영희 선배님!
입술에 침바르셨어용?
진실을 밝힐까....말까....
아무래두 난 양심선언 해얄까 부다.
조인숙~
얼큰이라 내옆에선 안찍는다구 야단법석이더니
사진엔 얼굴평수가 똑같구먼....
그러니깐 요담부턴 얼굴 맞대고 찍자~앙
입술에 침바르셨어용?
진실을 밝힐까....말까....
아무래두 난 양심선언 해얄까 부다.
조인숙~
얼큰이라 내옆에선 안찍는다구 야단법석이더니
사진엔 얼굴평수가 똑같구먼....
그러니깐 요담부턴 얼굴 맞대고 찍자~앙
2004.05.05 22:45:23
건장한 이니의 체격은
오늘도 역쉬....
너무 마니 노출이 되었다
오호통재라....
증말임다 저 낼부터 디이어트 들어 감다(x23)(x23)(x23)(x11)
오늘도 역쉬....
너무 마니 노출이 되었다
오호통재라....
증말임다 저 낼부터 디이어트 들어 감다(x23)(x23)(x23)(x11)
2004.05.06 08:59:54
다 예쁘지만 우리 11기가 젤로 예쁘다!!!
특히 영미 박~~~ 나도 갔더라면 널 보았을 것을....
자주 가렴. 그러다 보면 마주칠 때도 있겠지? ㅋㅋㅋ
보는 내 맘도 즐거우니 가신 님들은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이셨을까?
보기도 듣기도 참으로 좋으네요.
모두들 애 많이 썼다.....그리고 전화백님은 열혈 팬들을 더 많이 확보하셨지요?
특히 영미 박~~~ 나도 갔더라면 널 보았을 것을....
자주 가렴. 그러다 보면 마주칠 때도 있겠지? ㅋㅋㅋ
보는 내 맘도 즐거우니 가신 님들은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이셨을까?
보기도 듣기도 참으로 좋으네요.
모두들 애 많이 썼다.....그리고 전화백님은 열혈 팬들을 더 많이 확보하셨지요?
2004.05.06 09:20:06
꽃중의 꽃이라함은.... 어느 꽃이 아름답지 않은지요??
저는 할미꽃을 참 좋아한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산에 올라 놀면서
발견하는 할미꽃의 아름다움을 요즈음은 컴에서 가끔 봅니다.
반지만들고 놀던 제비꽃의 아름다움은 또 얼마나 추억의 꽃인지요....
여름 밭두렁에 피어있는 호박꽃의 노란 잎새는 누구의 솜씨인지 경탄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꽃으로 비유되는 우리가 그냥 미소로만 머무르기에는
할일이 너무나 많은 현실인거 같습니다.
어제밤 있었던 사이트 접속 불능 상태에 대해 논하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저는 할미꽃을 참 좋아한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산에 올라 놀면서
발견하는 할미꽃의 아름다움을 요즈음은 컴에서 가끔 봅니다.
반지만들고 놀던 제비꽃의 아름다움은 또 얼마나 추억의 꽃인지요....
여름 밭두렁에 피어있는 호박꽃의 노란 잎새는 누구의 솜씨인지 경탄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꽃으로 비유되는 우리가 그냥 미소로만 머무르기에는
할일이 너무나 많은 현실인거 같습니다.
어제밤 있었던 사이트 접속 불능 상태에 대해 논하는 하루이고 싶습니다.
2004.05.06 12:49:27
향란이도 같이 갈껄 그랬지.
영미는 어느날 갑자기 들어와 댓글 세개 달고
번개를 맞더니
아주 오래전에 부터 알던 선후배인양
아주 신났더라. 그래서 흉봤어. 단체로.
5미터 앞에서 봐도 고등학생 그 자체더라.
영미는 어느날 갑자기 들어와 댓글 세개 달고
번개를 맞더니
아주 오래전에 부터 알던 선후배인양
아주 신났더라. 그래서 흉봤어. 단체로.
5미터 앞에서 봐도 고등학생 그 자체더라.
2004.05.06 16:51:43
(댓글 세개 주제에.......)
광희야 30년만인데 어쩜 그대로인지...잔잔하게 주변사람 웃음주는 것말이다.
성애의 백옥같던 흰피부는 봄햇쌀에 여전히 눈부시더군.
학교시절 차분하고 얌전하던 여학생 대명사 명희도 중후한 중년이 되어있고...
민첩하게 디카 움직이는 영희는 전문가 냄새가 푹푹나고
소나무갤러리 안주인 예문이 해맑게 웃는 모습 그대로 살아있었다.
향란아, 항상 밝고 환한표 누구인지 알지? 반갑다.
여수댁, 성옥아 편안해보이는 너의모습 잘보았고, 요리지혜 참고한단다.
전원길화백님의 수준높은 강의를 소화할 수 있었다면 저는 어떻게 되나요?
알려주신 입장길 따라 6기 황우숙 선배는 lc로 가셨는데 청주에 잘 도착하셨겠지요?,
광희야 30년만인데 어쩜 그대로인지...잔잔하게 주변사람 웃음주는 것말이다.
성애의 백옥같던 흰피부는 봄햇쌀에 여전히 눈부시더군.
학교시절 차분하고 얌전하던 여학생 대명사 명희도 중후한 중년이 되어있고...
민첩하게 디카 움직이는 영희는 전문가 냄새가 푹푹나고
소나무갤러리 안주인 예문이 해맑게 웃는 모습 그대로 살아있었다.
향란아, 항상 밝고 환한표 누구인지 알지? 반갑다.
여수댁, 성옥아 편안해보이는 너의모습 잘보았고, 요리지혜 참고한단다.
전원길화백님의 수준높은 강의를 소화할 수 있었다면 저는 어떻게 되나요?
알려주신 입장길 따라 6기 황우숙 선배는 lc로 가셨는데 청주에 잘 도착하셨겠지요?,
2004.05.06 18:36:08
영미후배 차따라 가다가 천안에서 혼자가려니
외로웠어요::s::s
청주에 도착해서 아들방 치워주고 잠시쉬는 틈에
친구 정기에게
불러줘서 행복했다고 문자 보냈죠::)
그리고 5일날 서울에 도착하고
오늘 6일에서야 거시기 하고있답니다
눈팅만 하면 눈치보일까봐
이제 댓글도 열심히 달아 볼께요
아니 영미후밴 11기가 맞나?
7.5미리 빨간 밸트에 야구모자...
31기정도라면 믿을까??
외로웠어요::s::s
청주에 도착해서 아들방 치워주고 잠시쉬는 틈에
친구 정기에게
불러줘서 행복했다고 문자 보냈죠::)
그리고 5일날 서울에 도착하고
오늘 6일에서야 거시기 하고있답니다
눈팅만 하면 눈치보일까봐
이제 댓글도 열심히 달아 볼께요
아니 영미후밴 11기가 맞나?
7.5미리 빨간 밸트에 야구모자...
31기정도라면 믿을까??
2004.05.07 15:24:40
인애 후배!
어린이날 오대산에 갔다가 평창에 '한국 자생 식물원' 에서 할미꽃을 봤어요
꼬부라져 할미꽃 인줄로 알았는데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가닥가닥 갈라지데요
너무 신기한 것을 보았죠
명희 선배!
댓글보니 차분하고 얌전한 여학생 대명사라고요
저도 첫 느낌을 그렇게 댓글로 썼거든요
어린이날 오대산에 갔다가 평창에 '한국 자생 식물원' 에서 할미꽃을 봤어요
꼬부라져 할미꽃 인줄로 알았는데 할머니 머리카락처럼 가닥가닥 갈라지데요
너무 신기한 것을 보았죠
명희 선배!
댓글보니 차분하고 얌전한 여학생 대명사라고요
저도 첫 느낌을 그렇게 댓글로 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