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최다 쑥낭자로 뽑힌 12.황연희

일당 주고 고용된 잡초 제거 아줌마
2004.05.05 12:45:41
맨윗사진 오른쪽의 나
웬지 폼이 심상치 않은데....
꼭 x x 마려운사람 막 일보려는 폼이네...
누군지 의도적으로 찍은것 아닌가여.....
혹 안광희 선배님이시라면
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을 밝힐수 밖에......(협박임)
웬지 폼이 심상치 않은데....
꼭 x x 마려운사람 막 일보려는 폼이네...
누군지 의도적으로 찍은것 아닌가여.....
혹 안광희 선배님이시라면
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을 밝힐수 밖에......(협박임)
2004.05.05 12:45:41
나 잡초 뽑고 있는 뒤에서 지금 그러는거 아니야?
'선배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이제 제가 할께요."
빨간 티셔츠, 까만 스커트의 여인이 혜숙이 아니야? 맞지? (:w)
'선배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이제 제가 할께요."
빨간 티셔츠, 까만 스커트의 여인이 혜숙이 아니야? 맞지? (:w)
2004.05.05 12:50:10
호호홋
선배님이 절 꼼짝 못하게 하시네요.
아~
진실을 덮어야만 하는 이아픔....
애들아!(14기에 응원청함)
나 어찌해야 하니?
나 위로 받고 싶당....앙앙앙
선배님이 절 꼼짝 못하게 하시네요.
아~
진실을 덮어야만 하는 이아픔....
애들아!(14기에 응원청함)
나 어찌해야 하니?
나 위로 받고 싶당....앙앙앙
2004.05.05 12:55:34
정혜숙후배,
그렇다면 퀴즈 하나 낼께 맞춰봐~
저 위에 쑥을 캐는 아름다운 손의 여인은 몇시 몇분 몇초에 저 사진을 찍었을까요?
맞추면 혜숙이 말이 다 옳은 것으로 해주지? (:i)
그렇다면 퀴즈 하나 낼께 맞춰봐~
저 위에 쑥을 캐는 아름다운 손의 여인은 몇시 몇분 몇초에 저 사진을 찍었을까요?
맞추면 혜숙이 말이 다 옳은 것으로 해주지? (:i)
2004.05.05 22:30:56
분침이 30분에 쫌 못미치는게 내 눈에도 보이는데 혜숙 후배~~
비밀 지켜 주고파서 일부러 틀리는거?????
뭔 진실인지 광희 없을 때 기냥 확~~확성기 대구 방송해뿌러~
쑥 캐는 여인들 손이 어쩜 저리 어여쁜고~
집에서 일 좀 하세요덜 !! (선배님들 지송여)(:aa)←안성쑥
영미 후배가 그러던데 쑥 좌욕이 너무 좋다고~~지금의 허.공.에게 좋지 않을까?
비밀 지켜 주고파서 일부러 틀리는거?????
뭔 진실인지 광희 없을 때 기냥 확~~확성기 대구 방송해뿌러~
쑥 캐는 여인들 손이 어쩜 저리 어여쁜고~
집에서 일 좀 하세요덜 !! (선배님들 지송여)(:aa)←안성쑥
영미 후배가 그러던데 쑥 좌욕이 너무 좋다고~~지금의 허.공.에게 좋지 않을까?
2004.05.05 23:18:44
여러분네들
잡초제거에 쑥케고 쑥덕쑥덕할때
난 허공과
자연과 창공을 벗삼아 유유자적 인생을 논했노라
잊지못할 추억의 한장면을 갖게되었다.
그누가 얼굴도 마음도 예쁜 공주와 동침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허공 옆지기 말구 ...ㅋㅋㅋ
나는 공주께 선택 받은 몸(옆에14기 눈흘기네 특히 쫀숙눈이 더많이 돌아갔음)
그러니 일당 아줌마
쑥에 넋나간 아줌씨덜 질투말구 미워말기 바람(x3)(x9)(x7)(x10)(x24)(x21)(x20)(x18)
잡초제거에 쑥케고 쑥덕쑥덕할때
난 허공과
자연과 창공을 벗삼아 유유자적 인생을 논했노라
잊지못할 추억의 한장면을 갖게되었다.
그누가 얼굴도 마음도 예쁜 공주와 동침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허공 옆지기 말구 ...ㅋㅋㅋ
나는 공주께 선택 받은 몸(옆에14기 눈흘기네 특히 쫀숙눈이 더많이 돌아갔음)
그러니 일당 아줌마
쑥에 넋나간 아줌씨덜 질투말구 미워말기 바람(x3)(x9)(x7)(x10)(x24)(x21)(x20)(x18)
2004.05.06 11:18:24
유옥희 선배님이랑 두루두루 다 풀 뽑아주신 덕분에 훤해진 현관앞에를 보면서 아직까지도 황송하당.
광야, 근데 너 언제 사진 찍었니?
풀 뽑을 때 나 너 못 봤는데?(:h)
광야, 근데 너 언제 사진 찍었니?
풀 뽑을 때 나 너 못 봤는데?(:h)
2004.05.06 12:45:41
호미들고 확실히 잡초만 제거했어.
앞에 증거물이 있는데도 못믿니?
넘 배가 불러 앉아있기 힘들어 잠깐 잠깐 일어났을 뿐야.
저 뒷쪽 집앞에 다리 뻗고 앉아있는 영분언니나
옥탑방에 누워있던 미선언니,
채팅에 바쁜 14기 누구누구누구......
아직도 수다를 떨고 있을 것 같은 박영미.(폭이 7.5cm 벨트)
이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할 것임.
난 사진을 찍히는지 뭐하는지 정말 몰랐어.(:p)::$
앞에 증거물이 있는데도 못믿니?
넘 배가 불러 앉아있기 힘들어 잠깐 잠깐 일어났을 뿐야.
저 뒷쪽 집앞에 다리 뻗고 앉아있는 영분언니나
옥탑방에 누워있던 미선언니,
채팅에 바쁜 14기 누구누구누구......
아직도 수다를 떨고 있을 것 같은 박영미.(폭이 7.5cm 벨트)
이 사람들은 반성을 해야 할 것임.
난 사진을 찍히는지 뭐하는지 정말 몰랐어.(:p)::$
2004.05.06 13:02:42
경래후배는, 아니, 12기는 모두 얌전하고 수줍어 하던데
이렇게 농담성의 말도 할줄아네?
고운 손이 아니고
일당 노동을 너무 많이해서 구릿빛에 힘줄까지 섰는걸. (x15)
그래요, 정기언니.
저는 싫컷 쑥을 캐고 왔더니
다른 사람들이 잡초를 다 뽑아서 담아놨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장갑끼고 호미들고 잡초 가득한 들통앞에 앉아
잡초를 뽑으려니 전영희가 카메라를 들이대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된거에요.
정혜숙이 말하고 싶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6)" 라구요. (x23)
이렇게 농담성의 말도 할줄아네?
고운 손이 아니고
일당 노동을 너무 많이해서 구릿빛에 힘줄까지 섰는걸. (x15)
그래요, 정기언니.
저는 싫컷 쑥을 캐고 왔더니
다른 사람들이 잡초를 다 뽑아서 담아놨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장갑끼고 호미들고 잡초 가득한 들통앞에 앉아
잡초를 뽑으려니 전영희가 카메라를 들이대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된거에요.
정혜숙이 말하고 싶은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6)" 라구요. (x23)
2004.05.06 13:38:47
하하하... 왜 모두들 안광희 선배님 놀리고 그러세요오오오?
차암.. 너무 너무 화기애애.. 그날의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군요.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l)(:l)
차암.. 너무 너무 화기애애.. 그날의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군요.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l)(:l)
쑥으로 대신 가져가라고.
참고로, 앞에 들통의 잡초는 내가 다 뽑은 것임.
참고로, 내가 잡초를 제거하는 내내 조인숙外 서너명은(유사모 포함)
저 뒷쪽 그늘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웠었다.
그래서 내가 잡초좀 같이 뽑아달라 애원을 했지만
쫀숙曰, "잡초가 너무 불쌍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