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마음 다스리기 -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 |
2004.04.24 10:27:37
선배님, 감기 몸살 다 나으셨지요?
이렇게 선배님 글을 보니 인일 홈피가 엔진오일 넣고 잘 나가는 자동차가 된것 같아 기뻐요.
정말로 오늘이 4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어느새 또 한달이..
난 오늘 우리 애들이 학교 안가서 잠을 푹 잘 수있다는 생각만 했었거든요.
다음 주엔 애들 중간고사여서 저도 시험 공부하고 시험보는 듯한 날들이 될것 같아요.
그러면 5월이네요. 선배님 가깝게 사니 곧 만나겠죠?
이렇게 선배님 글을 보니 인일 홈피가 엔진오일 넣고 잘 나가는 자동차가 된것 같아 기뻐요.
정말로 오늘이 4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어느새 또 한달이..
난 오늘 우리 애들이 학교 안가서 잠을 푹 잘 수있다는 생각만 했었거든요.
다음 주엔 애들 중간고사여서 저도 시험 공부하고 시험보는 듯한 날들이 될것 같아요.
그러면 5월이네요. 선배님 가깝게 사니 곧 만나겠죠?
2004.04.24 10:52:35
영~~야 니도 주말 잘 보내거라이.....
난 내일 아침부터 스케줄이 깍 차서 몹시 바쁠것 같응께...
내 안 보이도 섭해 말그라..알았제??~~~~~~~~~~~(:k)(:k)
난 내일 아침부터 스케줄이 깍 차서 몹시 바쁠것 같응께...
내 안 보이도 섭해 말그라..알았제??~~~~~~~~~~~(:k)(:k)
2004.04.24 10:57:37
오랫만에 늦잠 실컷 잤네요.........상쾌...
메일 확인하라는 전화 받고........... 컴앞에 앉으니 중독 발동.....
선배님 몸 괜찮으십니꺄??????????
추영숙 표현 죽이네요..........엔진오일.. (x10)
글이 마음에 짠하고 와 닿네요..
누구나...........
더구나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얼굴 없는 글일수록 서로 조심해야겠죠...(다들 잘 하고 계시지만)
마지막주라..............우째 세월이 이리 빠른지..............신경질 나요 (x17)
2004년 2/6가 넘어가고 있네요...
inil.or.kr 땜시 친구들, 그리운 선생님, 푸근한 선배님들, 좋은 이웃들(?) 만나서 넘 넘 좋와요.
계속 사랑 할렵니다.... (:l)(:l)(:l)(:l)
메일 확인하라는 전화 받고........... 컴앞에 앉으니 중독 발동.....
선배님 몸 괜찮으십니꺄??????????
추영숙 표현 죽이네요..........엔진오일.. (x10)
글이 마음에 짠하고 와 닿네요..
누구나...........
더구나 이렇게 온라인상에서 얼굴 없는 글일수록 서로 조심해야겠죠...(다들 잘 하고 계시지만)
마지막주라..............우째 세월이 이리 빠른지..............신경질 나요 (x17)
2004년 2/6가 넘어가고 있네요...
inil.or.kr 땜시 친구들, 그리운 선생님, 푸근한 선배님들, 좋은 이웃들(?) 만나서 넘 넘 좋와요.
계속 사랑 할렵니다.... (:l)(:l)(:l)(:l)
2004.04.24 12:07:06
관리자가 떳어야
우리 아그들 애미잃어버린 양
안절 부절 갈피 못잡았는디
이제서야 에미찾고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디
이젠 아파서도 뭐해서도 잠수하믄
못 쓰겠서야아~~
관리자 알았쓰라우(x3)(x11)(x20)(x7)::´(
우리 아그들 애미잃어버린 양
안절 부절 갈피 못잡았는디
이제서야 에미찾고 안도의 한숨이 나오는디
이젠 아파서도 뭐해서도 잠수하믄
못 쓰겠서야아~~
관리자 알았쓰라우(x3)(x11)(x20)(x7)::´(
4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기는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 (:7)(:l)(:l)(:l)(:l)(: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