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언저리 늬~~우스
2004.04.23 22:59:57
그래, 광희야. 너 몰랐냐? 그때 숭의동 살았던 이모씨를 비롯해서 옆집 동기들(불효자 클럽)이
월미도에 가서 매일 반성하면서 울었대잖니, 어머니~~~~~~~하고.!
광희야, 넌 그때 따라간적 없었니? 난 못 따라가고 인일 동산에서 울었잖니.(x13)
월미도에 가서 매일 반성하면서 울었대잖니, 어머니~~~~~~~하고.!
광희야, 넌 그때 따라간적 없었니? 난 못 따라가고 인일 동산에서 울었잖니.(x13)
2004.04.24 00:51:45
명애야, 너도 알다시피 난 집과 학교, 도서관만 내가 다닐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잖니.
그러니 어딘들 가봤겠니. 이모씬 누겨? 울엄마도 이모씨인데...(영희때매 나까지 썰렁해지네)
그러니 어딘들 가봤겠니. 이모씬 누겨? 울엄마도 이모씨인데...(영희때매 나까지 썰렁해지네)
이흥복님때문은 아니었겠죠?(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