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고넷 자게판에 제고8회 한종준선배님이 올린 글 퍼 왔씁니다.
2004.04.22 22:21:21
에이 이아침,
출근하기전에 친구들 사진보구 싶어서 들어왔다가
여기 와서 눈물나는 얘기 읽는 통에
다시 세수해야되자나요.
이세상 최고의 용옥이의 예수님을
저도 사랑합니다!
출근하기전에 친구들 사진보구 싶어서 들어왔다가
여기 와서 눈물나는 얘기 읽는 통에
다시 세수해야되자나요.
이세상 최고의 용옥이의 예수님을
저도 사랑합니다!
2004.04.23 08:27:56
허인애님, 이숙님, 이인희님!
사랑이란 이름안에 모든 것이 형통합니다. 감사힙니다.
허인애님! 예수님의 은혜가 함께 할겁니다.
이숙님! 담에 지가 세수비누 선물합니다....
이인희님! 선한 사람에게 선한 것이 보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안에 모든 것이 형통합니다. 감사힙니다.
허인애님! 예수님의 은혜가 함께 할겁니다.
이숙님! 담에 지가 세수비누 선물합니다....
이인희님! 선한 사람에게 선한 것이 보입니다.
2004.04.23 12:46:29
미안해요, 흑산님.
저는 제목만 보고 분명 제목과는 다른 우스운 코메디 패러디일 줄 알았는데.
댓글이 달려 들어와 봤다가 눈물이 찔끔.
용욱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가식없이 자신의 마음을 현실 그대로 올려서
더욱 가슴이 저립니다.
용욱이는 분명 해낼 것이라 믿어요.
저는 제목만 보고 분명 제목과는 다른 우스운 코메디 패러디일 줄 알았는데.
댓글이 달려 들어와 봤다가 눈물이 찔끔.
용욱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가식없이 자신의 마음을 현실 그대로 올려서
더욱 가슴이 저립니다.
용욱이는 분명 해낼 것이라 믿어요.
근데.. 14기방에서 자주 뵙던 흑산님이 아니신가여?
그 단어가 빠지니까 다른분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