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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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2 00:11:05
제고 17기 조선호 선배님.
저는 오늘밤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요.
우리 인일 동문들이 내일 강원도 정선 숙암 교회에
가기로 했답니다.
이웃 사랑!
주님 사랑!
곧바로 실천하는 발빠른 인일 사랑 특공대의 출격이 있는 날이지요.
일급 비밀인데 제고는 인일과 한 지붕 한 식구이니까
비밀 누설합니다.
인옥 선배님께 징계 당할텐데...
저는 오늘밤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요.
우리 인일 동문들이 내일 강원도 정선 숙암 교회에
가기로 했답니다.
이웃 사랑!
주님 사랑!
곧바로 실천하는 발빠른 인일 사랑 특공대의 출격이 있는 날이지요.
일급 비밀인데 제고는 인일과 한 지붕 한 식구이니까
비밀 누설합니다.
인옥 선배님께 징계 당할텐데...
2004.04.22 00:27:31
제고 17기 박재덕 선배님.
먼 곳이 멀다고 마다치 않고
한결같이 함께 하시는 님의 발걸음이
아름다워요.
저의 인일 10기 선배님들이 말없이 사랑을 모았나봐요.
오늘 다녀와서 이웃 사랑! 이야기 자세하게 쓰겠어요.
먼 곳이 멀다고 마다치 않고
한결같이 함께 하시는 님의 발걸음이
아름다워요.
저의 인일 10기 선배님들이 말없이 사랑을 모았나봐요.
오늘 다녀와서 이웃 사랑! 이야기 자세하게 쓰겠어요.
2004.04.22 01:34:07
흠-----------------------------------------
뭔가 비-----밀-----이 있나요?????????
하루를 기다려야 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f)(:f)
뭔가 비-----밀-----이 있나요?????????
하루를 기다려야 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f)(:f)
2004.04.22 05:57:11
정선 숙암교회!!!! 사랑의 실천이 곧 행해지고 있는 이 아름다운 세계를
오늘도 감사함으로 머리를 숙일뿐....
이웃사랑으로 찾아주신 조선호님의 방문이 어둠속에서도 밝게 빛나기에
이 또한 감사함이라는 단어밖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오늘도 감사함으로 머리를 숙일뿐....
이웃사랑으로 찾아주신 조선호님의 방문이 어둠속에서도 밝게 빛나기에
이 또한 감사함이라는 단어밖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2004.04.22 07:42:04
인옥언니가 모종의 거사를 도모했나보군요
좋은 소식이라 여겨집니다
인옥언니 생각에는 늘 못미친다는 느낌입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자리에 누워 이리 딩굴 저리 딩굴하면서
인옥언니를 비롯한 선배님들의 마음 넓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답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정선에 계시는 친구분과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소식이라 여겨집니다
인옥언니 생각에는 늘 못미친다는 느낌입니다.
아프다는 이유로 자리에 누워 이리 딩굴 저리 딩굴하면서
인옥언니를 비롯한 선배님들의 마음 넓이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답니다
날씨가 화창합니다
정선에 계시는 친구분과 반가운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2004.04.22 09:20:02
영희후배님!
모종의거사가 아니라~
하와이에서 방문한 동생(우창엄마)이
지난번에 유사모님이야기를 보내주었더니만,
자그맣게라두 인사를하고파해서리~~
내친길에 우리동기들과 가까이 지내는동생과언니께
협조를 부탁한바...
쪼잔하게나마 최종철목사님께 뵙구
인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유정옥사모께서 그교회에 한번두 못가봤다구 같이가면 좋겠다기에
우리동창3명과같이 오늘아침 9시30분에 출발하기로 한거져..
근데...이렇게 소문이나다니~~~~
아마두..
유사모님께서는...
박재덕교수님과 조선호박사님,그리고 박찬호후배님께서
우리홈피에 방문하셔서 글을 남긴것을보구서리
아마두,반가운마음에
비밀누설을 한것같네요..
세상에 비밀은 없군요..
전영희후배님!
그렇게 아픈데도 이렇게 일찍일어나나부죠?
나는..
잠이안와서리 일찍일어나서
차안에서 먹을 빵과음료수를 챙기니라~
우리친구 김진선이는 김밥을 싸온다했구..
송영숙이는 내가 팔이아프다고
자기차로 운전도 해준다고 해서
저는 완전 공짜로 소풍가는맘이네요..
그럼..
댕겨오겠습니다....
엇그제 최종철목사님과 통화를 하긴했는데~~~
합창을같이했던것도 기억 못하시는것같아서리~~~
나만...
이웃사랑했던것 같습니다...hihihi~~~~
모종의거사가 아니라~
하와이에서 방문한 동생(우창엄마)이
지난번에 유사모님이야기를 보내주었더니만,
자그맣게라두 인사를하고파해서리~~
내친길에 우리동기들과 가까이 지내는동생과언니께
협조를 부탁한바...
쪼잔하게나마 최종철목사님께 뵙구
인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유정옥사모께서 그교회에 한번두 못가봤다구 같이가면 좋겠다기에
우리동창3명과같이 오늘아침 9시30분에 출발하기로 한거져..
근데...이렇게 소문이나다니~~~~
아마두..
유사모님께서는...
박재덕교수님과 조선호박사님,그리고 박찬호후배님께서
우리홈피에 방문하셔서 글을 남긴것을보구서리
아마두,반가운마음에
비밀누설을 한것같네요..
세상에 비밀은 없군요..
전영희후배님!
그렇게 아픈데도 이렇게 일찍일어나나부죠?
나는..
잠이안와서리 일찍일어나서
차안에서 먹을 빵과음료수를 챙기니라~
우리친구 김진선이는 김밥을 싸온다했구..
송영숙이는 내가 팔이아프다고
자기차로 운전도 해준다고 해서
저는 완전 공짜로 소풍가는맘이네요..
그럼..
댕겨오겠습니다....
엇그제 최종철목사님과 통화를 하긴했는데~~~
합창을같이했던것도 기억 못하시는것같아서리~~~
나만...
이웃사랑했던것 같습니다...hihihi~~~~
많은 격려부탁드림니다.(: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