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회 신금재 인사드립니다
저는 캐나다 캘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인일"그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지네요.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아울러 제가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캐나다 캘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인일"그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지네요.
총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아울러 제가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04.04.11 10:25:11
인애야, 숙아
정말 반갑다.
인애는 중학교도 같이 다닌 것으로 기억되는데...
사진으로 보니 인애도 숙이도 예전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네.
그럼 다시 만나자
정말 반갑다.
인애는 중학교도 같이 다닌 것으로 기억되는데...
사진으로 보니 인애도 숙이도 예전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네.
그럼 다시 만나자
2004.04.11 11:57:39
신금재, 알듯 모를듯...
반갑다,무지무지
어디에 사는지 더 자세히
말해주렴
지난 2월에 14기가 모였는데
8월에 다시한번 모이려 한단다
기회되면 그때 보았으면,,,,
인일의 홈피동산으로
다시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든단다,우리모두...
너도 마니 놀러 오렴
환영한다(:g)(:g)(:g)(:l)(:l)
반갑다,무지무지
어디에 사는지 더 자세히
말해주렴
지난 2월에 14기가 모였는데
8월에 다시한번 모이려 한단다
기회되면 그때 보았으면,,,,
인일의 홈피동산으로
다시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 든단다,우리모두...
너도 마니 놀러 오렴
환영한다(:g)(:g)(:g)(:l)(:l)
2004.04.11 12:03:44
추신!!!!
캘거리라고 얘기했네
앗,니의 실수...용서해다오...
와우 좋겠다!!!!(:aa)(:aa)
넌 록키속에서 사는 거잖아.
매일매일이 상쾌하게 사는 거네...
부럽다
우리 동기 엮어서 록키마우틴 가 볼가나...
고대해 볼게(:ab)(:ab)(:ab)
캘거리라고 얘기했네
앗,니의 실수...용서해다오...
와우 좋겠다!!!!(:aa)(:aa)
넌 록키속에서 사는 거잖아.
매일매일이 상쾌하게 사는 거네...
부럽다
우리 동기 엮어서 록키마우틴 가 볼가나...
고대해 볼게(:ab)(:ab)(:ab)
2004.04.11 15:23:43
신금재후배님 게시판에서 만나 정말 반갑습니다
캐나다 미국 브라질 일본 독일
정말 범세계적인 만남입니다
인터넷의 위대한 혁명이지요
이렇게 멋진 매채를 열심히 활용하여 보세요 (:8)
캐나다 미국 브라질 일본 독일
정말 범세계적인 만남입니다
인터넷의 위대한 혁명이지요
이렇게 멋진 매채를 열심히 활용하여 보세요 (:8)
2004.04.11 18:57:15
이곳에서 다시 인사....
금재야 방가 방가.....
또다른 동무가 생겼으니(물론 글을 올리는 친구지) 우리의 방문이 더 바빠지겠네....
역쉬 인일인이야....
자주 보자....(너 나 알아???)(:f)(:f)
금재야 방가 방가.....
또다른 동무가 생겼으니(물론 글을 올리는 친구지) 우리의 방문이 더 바빠지겠네....
역쉬 인일인이야....
자주 보자....(너 나 알아???)(:f)(:f)
2004.04.11 22:45:09
우리와 살고 있는 날짜가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나니...
참 반가와요!
우리 인일의 동산은
14기 꽃들로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답니다.
어서오세요.
따뜻한 가슴 활짝 열어
신금재님을 맞이 합니다.
이렇게 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나니...
참 반가와요!
우리 인일의 동산은
14기 꽃들로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있답니다.
어서오세요.
따뜻한 가슴 활짝 열어
신금재님을 맞이 합니다.
2004.04.12 08:29:43
14회게시판에 있는 금재님 글 감동 먹으며 잘 읽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문들의 소식을
이렇게 듣고 읽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세요.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동문들의 소식을
이렇게 듣고 읽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좋은 소식 많이 들려 주세요.
인일의 딸들은 어느곳에 살든 이렇게 한마음로 다가오는게 큰재산인듯하다.
내가 우리 인일을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하는 마음!!!!
금재야!! 인일홈에 들어오면 그시간 만나서 함께하는것보다 더 정감이 간다.
너의 모습 이곳에서 항상 보며 8월에 있을 우리들의 두번째 모임에서도
만나기 바란다.
너무 너무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