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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만화를 찾았습니다.
11.강명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82687
2004.04.10
22:28:43
10580
사진함을 뒤지다가 예전 만화를 찾았습니다.
이 작품은 동아일보에 연재되던 것이 아닙니다.
11회 동기들은 인일 오알지에서 봤을지 모르지만
다시 한 번 올려 봅니다.
참 그림은 제가 그린 아닙니다.
저의 글에다 만화가가 그림을 그린 것입니다.
남어지 것들도 찾아지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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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0
22:41:19
14 이인희
만화가
재밌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빨리 많이 올려 주세요
점점 궁금해지는군요....(:l)(:l)(:l)
2004.04.11
00:24:24
14.정봉연
선배님의 실화를 쓰신 것 같네요.
선배님의 행동도 존경스럽고 그 아이의 엄마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2004.04.11
06:44:48
14.허인애
세상을 믿고 바라보는 밝은눈!!!!
오늘의 명언이에요.
누구에게나 있는 두마음중에 선한맘과 함께 하는
하루 하루를 꿈꾸어봐요
2004.04.11
12:29:36
11.안광희
강명희의 글은 잔잔한 감동과 뿌듯함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좋다.
크게 튀지도 않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경험을 무심히 넘겨버리지 않는 정이 듬뿍 느껴진다.
2004.04.11
15:21:26
11.전영희
만화가가 강명희의 성품과 이지미에 맞게 딱 그렸더라구요
만화속의 여주인공의 잔잔한 미소는
실제로도 그렇답니다
미소 뿐 아니라 성품도 그래요
제 친구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예요
강명희랑은 한번도 같은 반을 한 적이 없답니다.
홈피를 통하여 이러한 친구들과 새로이 만날 수있게되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여기 인일홈피에서 만난 선후배들과 새로운 만남 또한
또다른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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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만화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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