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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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전영희의 국전 예선탈락 작품입니다 ^^
2004.04.01 09:23:13
저 지금 나가야 하는데...
오메메... 선배님 이게 왠일입니까??
저 아직 수습 딱지도 못 뗬는데...
저 도망 갈랍니다..(창피, 챙피, 부끄럼, 수줍음...... ::$::$::$(x12)(x19))
오메메... 선배님 이게 왠일입니까??
저 아직 수습 딱지도 못 뗬는데...
저 도망 갈랍니다..(창피, 챙피, 부끄럼, 수줍음...... ::$::$::$(x12)(x19))
2004.04.01 09:46:02
말숙후배 어서와요. 안의원님 내조하랴 약국돌보랴....... 요즘 바쁘죠?
날씨 때문에 사람들 기분이 많이 우울하고 그런가 봐요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아요
가끔 우울하고 마음이 허전할 때 잠시 이 곳에 들어와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예요
계속 화이팅하구요 (:^)(:^)(:^)
날씨 때문에 사람들 기분이 많이 우울하고 그런가 봐요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아요
가끔 우울하고 마음이 허전할 때 잠시 이 곳에 들어와 머리를 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예요
계속 화이팅하구요 (:^)(:^)(:^)
2004.04.01 11:56:33
인숙아 ~ ~ ~ 도망가지마. 아니면 나도 데려가 ~ ~ ㅋㅋㅋ
그림 주제가 '봄'이란 느낌이 확실히 들죠?
여름이 되면 아마 이 그림들이 눈에 안 찰 정도로 오에카키 선수가 되어 있을꺼에요.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며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색연필 잡고 도화지 한 귀퉁이에 끄적거려 본다는 심정으로 시도해 보세요. 적어도 그 시간엔 다른 것 다 잊고 빠져들 수 있을테니까요.
그림 주제가 '봄'이란 느낌이 확실히 들죠?
여름이 되면 아마 이 그림들이 눈에 안 찰 정도로 오에카키 선수가 되어 있을꺼에요.
다른 사람의 그림을 보며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색연필 잡고 도화지 한 귀퉁이에 끄적거려 본다는 심정으로 시도해 보세요. 적어도 그 시간엔 다른 것 다 잊고 빠져들 수 있을테니까요.
2004.04.01 23:33:51
인숙!
전시회 축하한다
언니가 축하하는 의미로 꽃 한송이 선물한다(:f)
오늘 언니 복사하는거 공부했다. 광희가 가르쳐 준 대로 하니까 비스므리 되는것 같아.
좌우지간 놀 장소 하나더 확보한게 얼마나 큰 수확인지...(x19)
전시회 축하한다
언니가 축하하는 의미로 꽃 한송이 선물한다(:f)
오늘 언니 복사하는거 공부했다. 광희가 가르쳐 준 대로 하니까 비스므리 되는것 같아.
좌우지간 놀 장소 하나더 확보한게 얼마나 큰 수확인지...(x19)
2004.04.01 23:52:20
전선배님 완전히 전시회가 됐네요..(부끄러워라..)
안선배님 , 송선배님께 괜시리 죄송.....
얘들아 고마워...너희들도 해보라고 거창하게 전시회 소리 한건데...
말숙씨 다행이야..위로가 되서...
연습 많이 해야 겠네요...
'나도 화가' 코너에서 만나요...(:ab)(:ac)
안선배님 , 송선배님께 괜시리 죄송.....
얘들아 고마워...너희들도 해보라고 거창하게 전시회 소리 한건데...
말숙씨 다행이야..위로가 되서...
연습 많이 해야 겠네요...
'나도 화가' 코너에서 만나요...(:ab)(:ac)
2004.04.02 00:14:37
멋진 전시회 입니다.
재미있는 말로 웃음만 선물 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천재 수준의 솜씨도 있군요.
올봄은 인숙꽃이 가장 예쁘게 피었어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제치고
단연 으뜸!
재미있는 말로 웃음만 선물 하는 줄
알았더니
이렇게 천재 수준의 솜씨도 있군요.
올봄은 인숙꽃이 가장 예쁘게 피었어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제치고
단연 으뜸!
넘 잘한다아!!!!
역시 우리인숙 최고(: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