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다시 글 올려요.
날씨는 화창한데, 주변은 왜이리 어수선한지...
뉴스가 매일 특집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우리의 몫을 묵묵히 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저두 요즘 남편일로 바쁘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일이 있겠죠.
오늘은 저녁때 봄나물을 무쳐먹어야겠네요.
저녁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