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가 코너에 송미선 선배님이 마우스로 그리신 작품들을 가져왔습니다
      요즘 자게판에 글 쓰시는 일보다 마우스를 이용한 그림그리기에 몰두하신
      선배님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선배님의 이러한 열정을 본받아 나는 못해~ 하지 말고
      무엇이든 열심히 해보면 하루가 즐겁겠지요?
      새 그림이 제일 첫작품이고 아래로 내려 갈 수록 최근 그림입니다
      여러분도 나도화가가 되어 보시지 않겠어요?
      11회 강명희 말처럼 글 쓰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글을 쓰면 곧 글쓰는 사람이라고 했듯이
      그림 그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면 곧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상한 일 있을 때, 화가 나는 일 있을 때, 우울증이 심할 때, 마우스로 그림을 그려보세요
      완성하고 나면, 머리 속에 있는 찌꺼기 감정들이 모두 사라집니다
      (나도 화가 코너에 참여시키려고 관리자가 정신과 의사 역활에 감언이설에 ..........아으.........)(:x)(:z)

    

    

    





아래 그림은 전영희 2004년 국전 출품 예정작입니다 (x8)